예비 치과위생사로서 꿈을 다짐하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치위생학과(학과장 윤혜영)의 ‘제13회 임상현장실습 진입식’이 지난 8일 열렸다. 최항문 치과대학장, 김대원 치의예과장, 치위생학과 교수와 치위생학과 재학생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3학년 학생이 임상실습과정을 시작하면서 예비치과위생사로의 꿈과 다짐을 선언했다.
다짐선언과 핀 수여식은 치위생학과 3학년 27명이 임상실습과정을 시작하며 구강건강증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예비 치과위생사의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이다.
다짐선언과 핀 수여식은 치위생학과 3학년 27명이 임상실습과정을 시작하며 구강건강증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예비 치과위생사의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이다.
앞으로 치위생학과 3학년 학생들은 국립강릉원주대 치과병원 내 구강내과, 영상치의학과, 예방치과, 치과보존과, 소아치과, 치주과, 치과보철과, 치과교정과, 구강악안면외과 등 9개 임상과에서 실습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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