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건강 위해 지역 보건의료현장 수호할 것’ 제주 의기총, 오영훈 도지사‧김경학 도의회의장과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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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건강 위해 지역 보건의료현장 수호할 것’ 제주 의기총, 오영훈 도지사‧김경학 도의회의장과 간담회 가져
  • 김흥세 기자
  • 승인 2024.04.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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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영훈 도지사와 김경학 의장 연이어 만나
의료기사 현안 및 향후 정책 참여 등 논의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회(대표회장 김창택, 이하 제주 의기총)가 지난 19일(금)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김경학 도의회 의장을 만나 의료기사 관련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열린 오영훈 도지사와의 간담회에는 제주 의기총 김창택 대표회장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이명희 회장을 비롯한 연합 단체장들이 함께했다.
 
이날 자리에서 제주 의기총은 연합회 결성에 대한 과정과 목적을 설명하고 현안인 의대정원 갈등 장기화에 따른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면담을 진행하였다.
 
오영훈 도지사는 제주 의기총 설립에 대한 축하와 더불어 최대 현안인 의대정원 갈등 장기화에 따른 치료 지연, 검사 지연 등 의료공백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창택 대표회장은 “현 갈등이 종식될 때까지 지자체의 협조 요청에 적극 협력할 것이며, 도민사회의 요구가 있다면 지역 보건의료 현장과 도민건강을 지키기는 일에 언제나 앞장서겠다“라고 화답하였다.
 
또한 김 회장은 ”도민들에게는 아직 생소할 수도 있는 의료기사를 홍보할 수 있도록 도에서 함께해주길 바라며, 상‧하반기 정기 간담회 개최, 지역의료 정책 수립 시 연합회 단체장이 참여해 직역별 현안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주 의기총에서는 이날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도 예방했다. 김경학 의장은 제주 의기총 설립 축하와 더불어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표했으며, 특히 현 갈등 국면이 지혜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회는 제주 내 의료기사 등 7개 직역이(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안경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이 주축이 된 총회원 3,000여 명의 의료기사단체 연합회로, 지난 3월 12일에 공식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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