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 6개 관할 대학 소속 자문 교수진과 간담회 진행
서울시회 주요 사업 공유 및 대학 협력 방안 등 모색
서울시회 주요 사업 공유 및 대학 협력 방안 등 모색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김선경, 이하 서울시회)가 지난달 23일(월) 서울시회 사무국에서 ‘2024년 서울시회 관할대학 자문 교수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할대학 자문 교수인 경복대학교 최은정 교수, 삼육보건대학교 이선영 교수, 서영대학교 이명선 교수, 신구대학교 황선희 교수, 한양여자대학교 임미희 교수가 참석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서울시회의 2024년 주요 활동 및 예정 사업 등을 공유한 뒤, 서울시회와 대학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회와 자문 교수진은 졸업예정자 선가입 활성화 방안, 서울시회 해피트스 학생봉사단 홍보 요청, 학생 현장 실습 관련 교육 지도 치과위생사 관리 방안 등 여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삼육보건대학교 이선영 학과장은 “학생들의 봉사, 협회 참여 기회를 다양하게 고민하고 기획하여 실행하는 서울시회 임원진에게 감사드리며, 대학에서도 협회 활동을 최대한 협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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