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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치과위생사회 상반기 보수교육 성료구취치료, 환자상담, 치과계 4차혁명... 알찬 교육 현장 열기 뜨거워

인천광역시치과위생사회(회장 한경순, 이하 인천회)는 지난 20일 가천대학교 메디컬 캠퍼스(인천 연수동) 간호대학 1층 강의실에서 상반기 보수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첫 번째 연자로 나선 고대구로병원 예방치과 김영수 교수(KEBAC 회장)는 ‘생리적 구취의 원인, 치료 및 예방’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구취관리법 중 하나인 혀 클리너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을 시 설점막과민증을 유발한다"면서 플라스틱 혀 클리너를 대신할 수 있는 손가락, 물, 껌 등을 이용한 구취관리법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잦은 치약 사용은 자극성 타액을 자주 뱉게 해 구강 건조와 수면 시 구취를 유발하기도 한다"면서 아침과 취침 전 하루 2회 칫솔질하는 횟수제한 처방법을 제시했으며, 구취 종류와 사례별 치료, 예방법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두 번째 연자로는 부천사과나무치과병원 김연주 부장이 나서 ‘우리병원 치과민간보험과 상담’을 주제로 민간보험을 소개하고, 대표적인 민간보험 업체를 비교 분석한 결과를 다뤘다.

김 부장은 강의를 통해 민간보험에 가입한 환자에게 필요한 문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문서발급 체크사항’을 제시했다. 또 치과계에 불어오는 4차 혁명에 대처하는 자세와 환자와의 소통방식,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인천회 하반기 보수교육은 오는 9월 2일에 가천대학교 메디컬 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은빈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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