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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서울회 “학술강연 및 보수교육 성료”작년 공백 최소화 위해 노력…사전등록 마감 및 강의장 만석

지난 3월 31일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회장 오보경, 이하 서울회)가 코엑스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한 학술강연 및 보수 교육 행사가 사전등록 마감, 전석 만원을 기록하며 성료 했다.

 

이번 학술 강연과 보수교육은 서울회의 올해 상반기 첫 공식행사로 서울회 회원의 긍지와 자부심을 제고하고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회는 올해 학술강연과 보수교육에 만반에 준비를 했다. 특히 서울시치과기공사회와 함께 진행하면서 130여 곳에 기자재를 전시하고 이벤트 행사 등을 열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학술 강연에는 황윤숙 한양여자대학교 교수가 '전문가로서 의미 있는 삶'이라는 주제로 첫 연자에 나섰다.

황교수의 강의는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이 시대 진정한 전문가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보고 전문가로서의 치과위생사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인희 경희대학교 교수는 'FUN힐링법–당신의 스트레스 지수는 안녕 하십니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치과위생사는 보건계열 직종 중에서도 스트레스 지수가 상당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법과 긍정 에너지를 이끌어 내도록 도와주어 유용하고 유쾌했다는 평이었다.

 

오후에 진행 된 보수교육에는 이수정 대전과학기술대학교수가 '치과건강보험 최신동향'이란 주제로 교육했다. 12세 이하 어린이의 광중합 레진 청구 방법, 선별급여, 구순구개열 치과교정 및 악정형치료 등 최근 변경된 사항을 강의함으로써 임상의 치과위생사들의 관심을 받았다.

 

서해숙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진료부장은 '치과에서 알아야 할 감염성 질환과 관리'를 주제로 교육하며 치과진료실 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강의에 앞서 김선숙 서울회 법제이사는 "면허 미신고자에 대한 면허효력정지 행정처분 사전 통지가 시행 될 예정이므로 불이익이 없도록 보수교육 이수와 면허신고에 신경 써 달라"며 면허신고제를 안내하며 회원의 의무 이행을 독려했다.

 

또한 회원들의 요구로 서울회가 제작한 치과영어매뉴얼(서울회 제작)을 오전 학술강연에서 선착순 100명, 오후 보수교육에서 선착순 50명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구경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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