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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치과위생사와 함께 치아건강관리 하는 날’ 실시

치과계의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방 중심으로 바뀌면서 구강 관리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과위생사와 함께하는 치아건강관리 하는 날’ 캠페인이 각 시·도회에서 전개되면서 관심을 모았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매년 3, 6, 9, 12월 달에 공익사업인 ‘치과위생사와 함께하는 치아건강관리 하는 날’ 캠페인을 통해 대상자의 구강상태를 알려주고 평소 구강관리법을 안내하며 국민구강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울산광역시회 "건강 박람회 참가해 구강 건강 중요성 강조“

울산광역시회(회장 김태희)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4월 6일과 7일 양일간 울산 태화강변에서 개최된 울산건강박람회에 참가했다.

 

회원들은 박람회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개별 구강관리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고, 잇솔질 방법을 교육했다. 또한 칫솔과 치간 칫솔 등을 배부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울산시청, ubc울산방송, 춘해보건대학교 치위생과, 울산과학대학교 치위생과에서도 협력했다.

 

■대구경북회 "지속적인 구강 캠페인 요청 받아"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구경북회(회장 정은심)가 지난 달 3월 31일 대구시 수성구 소재의 화성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 웃음꽃이 폈다.

회원들은 3개월마다 칫솔을 바꿔야 하는 이유와 틀니 관리, 잇솔질 교육을 진행하며 구강관리교육을 실시했다.

대구보건대학교 치위생과 2,3학년 재학생 7명도 협력했다. 이날 화성 양로원의 어르신들은 협회의 취지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회 "어르신 틀니 관리는 이렇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강원도회(회장 조애희)는 지난 달 3월 30일 원주소망주기복지센터를 방문해 노인 120명을 대상으로 치아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인쇄물로 교육하고 바른 잇솔질과 틀니관리, 구강체조등을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틀니는 치약이 아닌 세제로 닦는다는 지식을 이제야 알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충청북도회 "시각 장애인 구강 관리가 지속 가능하도록 조치“

충청북도회(회장 김혜정)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지난달 3월 30일 충북 소망원을 방문해 평소 치과 방문이 어려운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예방교육을 펼쳤다.

 

특히 시설 이용자의 구강을 직접 관리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의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해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잇몸 마사지 방법과 치면 세균막 관리 및 기타 시각 장애인에게 필요한 구강 관리 요령 등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경기도회 "연극으로 배우는 양치질의 중요성"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선미)가 특별한 연극을 준비했다. 지난 달 3월 24일 성남소재 소망재활원의 지체장애인 80여명을 대상으로 양치질의 중요성을 강조한 연극을 준비해 적극적인 호응을 받은 것이다. 이날 성심치과, 소망재활원, 선문대학교 봉사단 동아리도 뜻을 모았다.

 

보호자들은 "정신연령이 어린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춘 연극이어서 뜻깊었으며 기회가 된다면 지속적인 교육을 해주면 좋겠다"며 입을 모았다.

 

■제주특별자치도회 "치아건강이 전신건강으로 이어진다"

지난 달 3월 23일 제주 월드컵 경기장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 대회에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이희경)의 활약도 돋보였다.

 

국제걷기대회에 치아건강관리캠페인을 연계해 진행하면서 회원들이 구강건강이 전신건강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는 점을 인식시키고 칫솔을 배부하며 올바른 잇솔질 교육과 칫솔 교체 주기를 설명했다. 이날 제주 서귀포시 동부 보건소도 협력했다.

한 방문객들은 "걷기에만 열중 할 것이 아니라 치과도 자주 다니고 평소에 관리를 해야겠다"며 웃었다.

 

■광주전남회 "등산하고 구강정보도 얻고 일석이조"

광주전남회(회장 조효순)는 지난 달 3월 17일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증심사에서 무등산을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을 알리고, 세치제와 칫솔 선택 및 관리방법, 치아모형을 이용한 잇솔질 교육, 구강질환 배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등산객은 "꼼꼼하게 설명해 준 덕분에 잘못된 양치질 습관을 고칠 수 있을 것 같고 무료로 칫솔도 받아서 감사하다"며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부산광역시회 "구강정보도 눈높이 교육으로"

지난 달 3월 7일 부산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도 치아건강관리캠페인이 진행됐다. 부산광역시회(회장 이정화)가 장애인 구강건강을 위해 평소 치아관리가 어려운 복지관 훈련생 35명에 맞춰 개별 교육을 진행한 것.

 

회원들은 훈련생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동영상 시청은 물론 착색제를 통한 잇솔질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치주질환에 취약한 장애인들은 복지시설 직원을 통해 시설 내 의무실과 연결해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토록 조치했다.

 

■대전충남회 "14개소 치과병(의)원 치과위생사가 함께 해 주목"

대전충남회(회장 송은주)는 대전충남지역의 임상 치과위생사들과 손을 잡고 병(의)원을 방문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회원들은 지난 3월 6일 천안 가온치과, 대전 즐거운 치과 등 14개소의 병(의)원 14개소를 방문해 치과에 내원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잇솔질 방법을 설명하고 치과위생사의 예방업무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캠페인에는 약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예방에 관심을 갖고 교육해줘서 고마웠다"거나 "캠페인틀 통해 교육도 받고 칫솔도 선물 받아 좋았다"는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료 했다.

 

 

 

 

 

 

 

 

 

 

구경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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