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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제18대 집행부, 취임식 갖고 공식 출범!공개·소통·평등, 투명한 협회 운영
치위협 직무대행체재 드디어 해소, 대내외 활동 시작

공개·소통·평등을 기조로 내세운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제18대 집행부가 6월 18일 오후 6시 세종호텔 3층 라일락 홀에서 취임식 및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취임식에는 임춘희 협회장을 비롯한 치위협 18대 집행부 임원들과 이현용 직무대행, 한경순 의장, 정인화 교무, 황윤숙 충치예방연구회공동회장, 치위협 산하 시도회장, 산하단체장, 학회장등 80명이 참석해 치위협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회장 취임사와 함께 여러 내빈들의 축사와 축하영상물상영, 케익 컷팅이 이어졌다.

이에 앞서 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 18대 집행부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취임 후 상당기간 지속된 업무 공백기와 관련, 권한개시 경과를 설명했다.

 

이미경 제2부회장(총무·재무)은 “임춘희 협회장이 선출된 3월 9일부터 5월 21일까지는 협회의 모든 결재권을 직무대행자인 이현용 변호사가 진행했고 임춘희 협회장의 권한은 등기가 완료된 5월 24일에 정식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임춘희 협회장은 “혼란스러웠던 지난 1년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길었으나 그동안 협회의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설명하고 “17대 집행부가 준비한 2019년도 사업 중 총회에서 승인받은 사업과 공약사항들을 연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뢰 받을 수 있는 행보로 국민들에게 인정받고 전문가 치과위생사의 가치를 위해 한 발 한 발 나아 갈 것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인과의 연대를 통해 좀 더 확대된 대국민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치위협을 축하하는 덕담도 이어졌다.

이현용 변호사(전 직무대행)는 축사를 통해 “직무대행이라는 업무가 쉽지 않았지만 회원들이 힘을 모아줬기 때문에 기간이 단축되었다”며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잘 헤쳐 나갈 것이라 생각하며 비온 뒤 땅이 굳듯 치위협이 발전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순 의장은 “혼란스러웠던 시간 동안 협회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분들의 희생이 있었으며 그 중심에는 임춘희 회장이 있었다”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를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 시켜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회원들을 대신해 감사 인사드린다”고 축하했다.

 

정인화 교무는 “임춘희 협회장이 의롭고 공적인 일을 위해 개인의 사적인 일을 뒤로 미루는 선공후사라는 사자성어로 설명되는 분이라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제18대 집행부는 ▲법적업무범위현실화 ▲덴톡의 활성화 ▲인구 고령화와 커뮤니티 케어에 대응 할 인재 양성 ▲협회 재정 운영의 투명성 제고 ▲분회 조직 활성화 ▲회원과의 소통이 가능한 채널 구축 ▲보건의료인과의 연대 등을 비전으로 내세웠다.

 

자세하게는 치과위생사의 숙원사업인 법적업무범위현실화와 관련하여 전문가들로 TF팀을 구성하여 유관 기관과의 연대의식 형성과 협의를 이룰 예정이다. 또한 지역 사회통합돌봄사업(커뮤니티케어) 및 예방진료 중심으로 변하는 치과계의 흐름에 대응 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제 18대 집행부가 강조한 기조 중 주목할 만한 점은 ‘소통’이라는 키워드다. 우선 카카오톡 알림톡과 친구톡 개발이 거의 완료된 상황이다. 이를 소통의 창구로 삼아 치위생계와 협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받겠다는 것이다.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나온 주요 질문 또한 치위협 내부의 봉합 및 단합을 위한 구체적 보안책과 회무 정비 방안, 치과계 기관과의 유대관계 및 의기법과 관련한 사안들이었다.

 

이에 임춘희 협회장은 “17대 회장단에서 추진한 사업에 대해 연속성을 갖고 우선순위를 두어 일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규정들을 개정해 조직단합을 꾀하고 치과계 기관들과 상견례를 통해 상생의 길을 모색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직무대행체제로 가던 치위협이 새로운 동력을 얻고 본격적인 대내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신임 집행부는 취임식이 개최 된 당일 학술대회를 겸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추후 치과계 단체들과 상견례 계획을 논의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구경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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