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대한치과위생사협회, 스마일 RUN 페스티벌에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스 호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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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대한치과위생사협회, 스마일 RUN 페스티벌에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스 호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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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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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치위협 '온 가족이 함께 배우는 치아건강' 부스 운영

오늘 (10일)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가 주최하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에서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은 '온 가족이 함께 배우는 치아 건강' 주제로 맞춤 구강건강교육과 풍성한 사은품을 후원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박정이 부회장은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며 참가자들에게 안전을 강조하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박정이 부회장이 소개되고 있다.

 

박정이 부회장이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치위협의 부스는 행사 시작 전부터 참가자들에게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오늘  자원 봉사자인 김유미 치과위생사(강남 레옹치과), 서지은 치과위생사(연세고운미소치과 종로점), 정소영 치과위생사(연세고운미소치과 종로점)는 맞춤별 구강건강교육을 하였다.

김유미 치과위생사가 구강건강교육을 하고 있다.
서지은 치과위생사가 구강건강교육을 하고 있다.
정소영 치과위생사가 구강건강교육을 하고 있다.
정소영 치과위생사가 구강건강교육을 하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치위협의 '온 족이 함께 배우는 치아 건강' 부스는 인기가 끊이지 않았다. 

치위협 '온 가족이 함께 배우는 치아 건강 부스'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부스에서 교육을 받은 한 참가자는 " 부스 주제처럼 온 가족이 함께 배울 수 있는 교육이여서 너무 유익했고, 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교육을 해주셔서 감동이여서 오랜시간 줄 서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이들도 구강건강교육을 받고 있다.

스마일 RUN 페스티벌 관계자는 치위협 부스를 방문하여 "행사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주어서 성황리에 끝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왼쪽부터 이미애 홍보이사, 김유미 치과위생사, 박정이 부회장, 서지은 치과위생사, 정소영 치과위생사, 한지영 대외협력 이사 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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