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위생학회(회장 문상은)가 지난 2일(토) ‘2024 종합학술대회(e-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학문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AI시대, 의료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치위생 학문의 미래Ⅱ”라는 주제에 기반한 다채로운 강연과 심층 있는 토론, 학술 논문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회원(신진과학자, 대학원생 포함) 및 학부생 등 약 31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강연 및 토론과 더불어 활발한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구연발표와 포스터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학술대회 초청 강연으로는 김예지 교수(서울아산병원 의학통계학과)의 ‘공공형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A부터 Z’와 Dilip Prajapati 교수(네팔 카드만두 대학)의 ‘Digital Community Care’ 사전 온라인 강의가 진행되었다.
기조 강연은 ‘의료 빅데이터와 디지털 헬스케어’을 주제로 한 한민규 이사(카카오헬스케어)의 강연과 박석우의 ‘디지털 치위생교육’, 신한대학교 양승희 교수의 ‘공공형 디지털 헬스케어 활용’의 강연과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조현재 교수와 단국대학교 치위생학과 이재영교수가 참석하여 지정토론이 진행되었다.
문상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AI와 빅데이터는 단순한 기술적 발전을 넘어, 의료의 패러다임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치위생 학문은 예방치학과 지역 사회 건강관리에 중대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우리는 이 학술대회가 치위생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 믿는다. ”라고 전했다.
이날 우수 포스터 시상은 사전 심사를 통하여 선정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6팀과 대학원생 프로그램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을 신진과학자 프로그램은 2팀을 선정하여 구연발표에 참여하고 시상하였다. 또한 학부생 포스터 경진대회는 총 57팀이 참가하였으며 질적으로 우수한 논문이 많아 수상작을 선정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대상1팀. 최우수상 4팀, 우수상 12팀, 장려상 18팀이 선정되었으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 선정된 17팀이 학술대회 당일 구연발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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