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경과 길이에 상관없이 단일 커넥션으로 임상 효율 극대화
MDR 인증으로 튀르키예, 포르투갈 등 유럽 전 지역 판매 개시
MDR 인증으로 튀르키예, 포르투갈 등 유럽 전 지역 판매 개시
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대표 김종원)가 지난 5일(금) 유럽연합(EU)으로부터 ‘UniCon’ 임플란트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디오는 시술 편의성을 극대화한 임플란트 시스템인 ‘UniCon’은 임플란트 픽스처와 상부 구조 결합부의 황금 각도라 불리는 11° 커넥션을 정밀하게 구현해 하나의 플랫폼으로 시술 편의성과 장기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며, 픽스처와 보철을 연결하는 단일 커넥션 설계는 임상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라고 설명했다.
MDR 인증은 미국의 FDA 인증 이상으로 세계 주요 인증기관과 시장의 신뢰도를 가진다. 최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에서 MDR 인증은 필수적인 인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 세계 바이어 및 딜러사들은 제품 선택 시 MDR 인증 유무를 1차 필터로 삼는 경우가 많다.
디오 김종원 대표는 “Unicon은 차세대 주력 제품으로, 글로벌에서 시장 점유율을 크게 확대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오는 지난 2002년 임플란트 산업에 본격 진출한 이래 △초단위 광활성화 표면처리 시스템 ‘DIO VUV Implant’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DIO NAVI.’ △무치악 환자를 위한 ‘DIO NAVI. Full Arch’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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