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보건의료정책실 산하 이관 '환영' 입장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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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보건의료정책실 산하 이관 '환영' 입장 전해
  • 김흥세 기자
  • 승인 2026.07.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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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정부에 20여년간 개선 요구 ‘결실’···보건의료체계 중심축 자리매김 기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이정우· 이하 치협)는 지난 7월 24일 최근 조직개편된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의 보건의료정책실 산하 이관을 환영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치협은 입장문에서 “구강정책과의 보건의료정책실 산하 이관은 지난 20여 년 긴 시간 동안 정부 및 국회에 끊임없이 요구하고 건의해 온 눈물겨운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치협은 최근 보건복지부 조직 전면 개편에 따라 ‘구강정책과’가 기존 예방 중심의 ‘건강정책국’에서 벗어나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정책을 관장하는 ‘보건의료정책실’ 산하로 이관된 것에 대해 3만여 회원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환영하고, 이번 조직개편은 구강건강이 대한민국 보건의료정책의 중심축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치협은 입장문을 통해 “구강정책과가 예방 중심의 ‘건강정책국’ 산하에 있어 제도적 한계가 존재했으나, 수차례의 국회 정책토론회 및 정부 건의를 통해 국가 보건의료 핵심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함을 강력히 역설해 왔다. 특히, 2022년 국회 토론회에서는 보건의료정책실로 조속히 이관할 것을 공식 제안했으며, 초고령시대에 필수적인 치과의료자원 및 보험정책 관리를 위해 핵심부서로서의 역할 격상을 건의한 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치협은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정부 및 보건복지부와 더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며,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대한민국 치과의료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앞장설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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