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이정우, 이하 치협) 제34대 집행부가 제4회 정기이사회를 통해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대비하고 방문치과진료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위원회 등 구성의 건 ▲법제위원회 위원 사퇴서 제출에 따른 해촉의 건 ▲법률고문단 위원 추가 추천의 건 ▲치과의료감정원 부원장 임명의 건 ▲초고령사회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착을 위한 구강보건의료 체계구축 국회 토론회 후원의 건 ▲제9회 턱관절의 날 기념식 후원명칭 사용 승인의 건 등을 각각 의결했다.
특히 이번 치협 정기이사회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사회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치과의료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통합돌봄지원법 및 방문치과진료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치협에 따르면 해당 특별위원회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치과의료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참여를 위한 관련 제도와 정책을 검토하는 한편, 방문치과진료 활성화를 위한 치과계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초고령사회에서 증가하는 방문치과진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내 치과의료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치협 이정우 회장 직무대행은 “폭염과 폭우를 잘 이겨내고 회무를 위해 애써주시는 임원 및 직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한 달여 동안도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각 위원회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협회 회무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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