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 추진 전략 마련을 위한 공청회’ 오는 9월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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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 추진 전략 마련을 위한 공청회’ 오는 9월 10일 개최
  • 김흥세 기자
  • 승인 2026.08.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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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수주한 보건복지부 연구용역 일환으로 공청회 진행
9월 10일(목)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개최…9월 4일까지 선착순 사전등록 진행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 이하 치위협)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공동으로 오는 9월 10일(목) 오후 3시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 추진 전략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5월 수주하여 진행 중인 보건복지부 연구용역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 추진 전략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현재 운영 중인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의 활성화 및 전국적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현장 전문가 및 유관기관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기획되었다. 공청회의 주관은 현재 해당 연구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호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는다.
 
행사 당일에는 신구대학교 황선희 교수의 사회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치위협 박정란 회장의 개회사와 보건복지부 변루나 구강정책과장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본 세션에서는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을 맡고 있는 호원대학교 김민영 교수(치위협 정책이사)가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 추진 전략(안)’을 주제로 주제 발표에 나선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지역사회 돌봄 및 치과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도 있는 지정 토론이 열린다. 중앙대학교 장숙랑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토론 패널로는 ▲성미경 치위협 노인·장애인구강보건특별위원회 위원장 ▲조남억 대한치과의사협회 치무이사 ▲임지준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회장 ▲김지현 한국방문간호사회 교육이사 ▲오영주 용인특례시 수지구 보건소장 ▲변루나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장이 참석한다. 
 
이번 공청회는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 관계자, 돌봄 통합지원 및 장기요양 관련 전문가 및 치과위생사 회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 등록을 실시한다. 등록 기간은 9월 4일(금)까지이며, 안내문 및 포스터에 삽입된 온라인 사전등록 링크(https://form.naver.com/response/DwgtYXXXF8z)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 50명으로 마감된다.
 
치위협은 “이번 공청회는 현장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방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의 실효성 있는 운영 모델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과 학계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의 전국적 확대와 안정적인 제도적 정착을 위한 탄탄한 정책 근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 및 등록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유선(02-2236-0914) 또는 메일(policy@kdha.or.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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