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까지 사전등록 진행
한국치위생감염관리학회(회장 김한나)가 오는 10월 18일(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트윈타워 EAST동 3층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추계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치과위생사 전문성의 임상적 실천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국내외 치위생 전문가의 강연과 학술 초록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치과위생사의 임상 전문성을 강화하고 치위생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미국 Northern Virginia Community College의 김미현 교수가 ‘치주 치료의 성공을 이끄는 미국 치과위생사의 임상 업무와 감염관리 전략’을 발표한다. 미국 치과위생사의 임상 업무와 감염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치주 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연세대학교 치위생학과 정원균 명예교수가 ‘우리나라 치위생 전문직화의 정책적 과제’를 주제로 강연한다. 국내 치위생 전문직의 발전 과정과 현재의 제도적 환경을 살펴보고, 전문직으로서의 역할 확대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 과제를 제시한다.
전문가 강연 후에는 포스터 시상과 수상작 발표가 진행된다. 학술집담회 초록 및 포스터 접수 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5일 오후 5시까지다. 학술집담회 사전등록은 9월 9일부터 10월 9일 오후 5시까지 한국치위생감염관리학회 홈페이지(www.ksicpdh.org)에서 할 수 있다. 행사와 등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치위생감염관리학회는 “이번 학술집담회가 국내외의 임상 현장과 정책 영역을 아우르는 지식 교류의 장이자, 치과위생사의 전문성과 미래 역할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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