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치과병원 법인개원 15주년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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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치과병원 법인개원 15주년 기념식 성료
  • 김흥세 기자
  • 승인 2026.10.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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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분원 설치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은 법인 개원 15주년을 맞아, 지난 4일(금) 기념식을 개최하고, 법인 개원 15주년을 기념하며 부산시민에게도 치과대학병원 수준의 진료가 제공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부산대치과병원 치의학융복합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기념식에는 병원 이사장인 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과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윤영석 재경위 의원(양산갑), 정성국 교육위 의원(부산진갑), 김해영 부산대병원장, 권대근 대한치과병원협회장, 조수현 부산시치과의사회장 등 주요 단체장과 부산광역시 시민건강국장, 양산시 보건소장 등 관계자, 병원 보직자와 치과의사 등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축사에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은 부산대치과병원의 수준 높은 진료를 부산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부산 분원 설치를 임기 내 빠른 시간 안에 추진하겠다고 약속하였으며,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최초의 국립종합대학인 부산대학교와 더불어 제1호 국립대치과병원인 부산대치과병원의 법인 15주년을 축하하였다.
 
윤영석 의원은 양산과 부산대, 부산대치과병원의 공동발전과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하였으며 정성국 의원은 부산대치과병원 부산분원 설치에 기꺼이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하였다. 김현철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공정, 규정, 합리를 원칙으로 변화를 통한 발전, 발전을 기반으로 꿈꾸는 병원의 미래상을 제시하면서 참석자들의 성원과 지원을 부탁하였다. 
 
이어 법인 개설 15주년을 기념하여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유공자로는 초대 원장인 박수병 원장과 조봉혜, 신상훈, 김종엽 등 보직자들이 선정됐다. 이날 수상한 박수병 초대 병원장은 소감을 통해 2009년 양산 이전 시, 부산시민들의 반대가 극심하였던 당시를 회고하면서 언젠가 부산으로 다시 오리라 다짐하였던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진 행사는 기념촬영과 간단한 다과회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법인 개원 15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부산대치과병원의 지속전인 발전과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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