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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설맞이 필수 정보 총정리애플리케이션, 교통 및 문화행사, 설캉스족 위한 호텔 패키지도

정월 초하루 설날은 우리나라의 대명절로 온 가족이 함께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 해의 첫날인 설날은 예부터 원일(元日)·원단(元旦)·정조(正朝)·세수(歲首),세초(歲初)·연두(年頭)·연시(年始) 등으로 불렸으며, ‘삼가고 조심 한다’는 의미에서 신일(愼日)이라고도 했다. 설날을 맞은 각 가정은 정성 들여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가족 및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떡국을 먹고 세배와 덕담으로 한해의 건강과 무사를 기원하며 명절을 보냈다.

그러나 지금은 설 풍속도가 달라졌다. 모처럼 긴 휴일을 맞아 차례를 간단히 지내고 가족과 문화생활을 즐길 예정이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유용한 명절 정보, 병원 및 교통 상황 등을 알고 싶은 스마트족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설 연휴를 어떻게 하면 잘 보낼 것인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유용한 설맞이 정보를 총 정리 했다.

ㅁ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설 연휴 필수 애플리케이션

설 연휴에 유용한 정보를 담은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먼저 ‘고속도로 교통정보’앱이다.

이 앱은 실시간으로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알 수 있으며 실제 해당 고속도로에 cctv화면을 확인하며 얼마나 막히는지 확인도 가능해 명절 정체길에 빨리 가족들에게 가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하다. 이외에도 실시간 사고정보, 예상 소요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연휴동안 몸이 아파 병원을 가야 한다면 '포켓닥터'나 ‘응급의료정보제공’, ‘굿닥’앱을 활용하자. 응급상황 발생 시 인근에 열린 병원 및 약국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차례상을 차릴 계획이라면 '제사의 정석'은 필수다. 명절 차례상 차리는 순서, 제사 방법, 지방 쓰는 법까지 잘 정리 되어 있다.

모처럼 황금연휴에 문화생활을 만끽할 계획이라면 ‘대한민국구석구석’을 추천한다. 국내 관광 및 여행정보에 대한 상당한 양의 정보가 들어있어 도움이 된다.

ㅁ 도심 설 연휴 교통·문화 행사 풍성

2019 설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아 각종 행사와 무료 혜택이 지원된다. 우선 내달 2월 28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가 열린다. 교통·숙박·음식·관광 등 830여개 업체가 참여해 최대 85% 할인을 제공하기 때문에 한국을 찾는 관광객과 국내 소비자들이 쇼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명절 기간 귀성객들에게 유용할 혜택도 있다. 서울과 지방 노선버스 이용권을 사면 1+1혜택이 제공되기 때문.

이밖에 설연휴인 2월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KTX를 이용하는 역귀성과 귀경고객에게는 30~4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같은 기간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도 무료 개방되고 14개 국립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등지에서도 특별공연과 체험행사도 열린다.

ㅁ 설캉스족 위한 특급호텔 패키지 4선

명절기간 비교적 한적해지는 서울에서 황금 휴가를 누리고 싶은 설캉스족을 위해 특급호텔들도 다양한 패키지를 내놨다.

서울 신라호텔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 홀리데이 와이너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 룸 1박과 함께 와인과 재즈공연을 즐길 수 있다.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2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는 ‘2019설날패키지’는 스탠다드룸 1박을 하는 경우 아이스링크장과 스낵바, 핫초콜릿이 제공되고 남산골 한옥마을행 셔틀과 조식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그랜드힐튼 서울은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골든 뉴이어 패키지’를 내놨다. 백련산 전망의 객실 1박과 2인 조식, 윷놀이 세트가 구성되어 있다.

롯데호텔서울은 판매수익금을 기부하는 ‘The 따뜻한 겨울, 유니세프’를 선보인다. 슈페리어룸 1박을 하는 경우 라세느 조식 2인과 페닌슐라 라운지의 차와 오늘의 피스 케이크 2종을 이용할 수 있다.

 

구경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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