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장 실습‧취업 연계 등 유휴 인력 관련 실무 적극 협력 목표” “현장 실습‧취업 연계 등 유휴 인력 관련 실무 적극 협력 목표” 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황윤숙, 이하 치위협)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이하 치협)가 유휴인력 교육 및 취업 분야 실무 협력을 위한 2차 회의를 지난달 29일에 진행했다. 이날 2차 회의에는 치위협 박진희 부회장과 김민영 연수이사, 전기하 정책이사와 치협 오철 치무이사, 정휘석 정보통신이사, 정구찬 정책2국장이 참석했다. 치위협과 치협은 취업과 이를 위한 교육을 희망하는 유휴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개발과 실습 및 취업 연계 등 공동 업무 협력을 목표로 지난 8월 4일에 초도회의를 가진 바 있다. 9월 29일에 치과위생사협회 | 김흥세 기자 | 2022-10-06 09:07 ‘실질적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프로그램 구성 협력’ ‘실질적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프로그램 구성 협력’ 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황윤숙, 이하 치위협)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이하 치협)가 유휴인력 교육과 취업 등 치과계 관련 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실무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지난 4일, 치위협과 치협이 함께하는 유휴인력 교육 및 취업 추진 회의가 서울역 모처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치위협 박진희 부회장과 김민영 연수이사가 참석했으며, 치협에서는 신인철 부회장과 오철 치무이사, 정구찬 정책2국장이 자리했다.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우선 현재까지의 유휴치과위생사 교육 프로그램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치과위생사협회 | 김흥세 기자 | 2022-08-12 18:34 ‘치과계 현안은 치위협과 치협이 손 맞잡아야’ 치위협 19대 집행부, 치협과 첫 상견례 ‘치과계 현안은 치위협과 치협이 손 맞잡아야’ 치위협 19대 집행부, 치협과 첫 상견례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황윤숙 협회장과 19대 집행부가 박태근 회장을 비롯한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집행부와 만남을 갖고, 치과계 공동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치위협은 지난 12일(목) 황윤숙 협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치협과 첫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치위협 황윤숙 협회장과 박정이 부회장, 이연경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했다. 치협에서는 박태근 회장과 신인철 부회장, 홍수연 부회장, 강정훈 총무이사, 정구찬 정책2국장이 자리했다. 먼저 치협 박태근 회장이 황윤숙 협회장의 치과위생사협회 | 김흥세 기자 | 2022-07-18 14:04 치위생학과교수협의회-치협 간담회서 치과계 인력 문제 논의 치위생학과교수협의회-치협 간담회서 치과계 인력 문제 논의 대한치위생학과교수협의회(회장 성미경, 이하 교수협의회)가 지난 11일(토요일) 낮 12시 서울역 모처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이하 치협)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치과위생사 인력부족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 모색 등 치과의료 현안에 대한 논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고 교수협의회는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교수협의회 성미경 회장을 비롯해 문희정 부회장, 이선미 부회장, 강현경 총무이사, 김창희 학술이사, 한국치위생학회 문상은 부회장이 참석했다. 치협 측에서는 박태근 회장, 강정훈 총무이사, 오철 치무이사, 정구찬 국장 치과계는 지금 | 김흥세 기자 | 2022-06-17 16: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