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가건강관리위원회 구성 추진 정부는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는 여러 국민건강증진정책을 평가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국가건강관리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또 여성과 아동의 건강을 위해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를 확대 시행하고, 전국 100여개 보건소에 건강증진클리닉을 설치, 운영하는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건강증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태복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난 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제30회 보건의 날 기념사를 통해 “정부는 올해 국민의 건강장수를 실현하고 이를 토대로 실질적인 삶의 질이 초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건강증진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장관은 우선 국가차원에서 암·고혈압·당뇨·뇌혈관질환·치매 등 만성질환에 대한 환자 등록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민의 보건정책/산업 | 치위협보 | 2002-04-17 13:09 치아우식증 국가 차원서 관리 치아우식증이 정부의 10대 국가보건중점관리대상으로 최종 확정되었다.보건복지부의 국민회의가 가진 최근 당정협의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간염, 치매, 결핵, 자궁경부암, 고혈압, 당뇨병, 정신분열증, 산후관리, 영유아 건강관리를 10대 국가보건 중점관리대상으로 확정했으며, 이를 위해 가칭 ‘21세기 국민건강위원회’를 구성하여 국가차원서 관리키로 하였다.치아우식증이 정부의 10대 국가보건중점관리대상에 확정됨에 따라 지금까지 국가로부터 방치되어 왔던 국민구강보건정책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치과계의 위상강화는 물론 현안문제해결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건정책/산업 | 치위협보 | 1999-01-01 13:22 서울시내 보건소 시민건강센터로 전환 서울시는 최근 '장기보건-의료체계 개선안'을 마련하여 시의회에 보고했다.서울시는 서울시내 25개 보건소가 저소득층 진료기능 위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진단 등 평생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건강센터로 전환하고 7개 시립병원에 노인성 치매 또는 정신질환자를 치료하는 전문의료시설을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또한 현행 보건소 체제로는 적극적인 시민건강관리가 어렵다고 보고, 보건소 진료시간을 지금의 절반으로 줄여 예방사업 분야에 투입하는 한편 전시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진단, 성인병 환자의 등록관리, 혼전 건강검진 등 평생 건강관리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서울시는 또 시립병원을 민간병원 수준으로 향상시킨다는 목표 아래 동부병원과 정신병원을 99년까지 재건축하고, 아동병원과 서대문병원은 보건정책/산업 | 치위협보 | 1996-07-01 17:20 노인성 치매 노인성 치매 사설/칼럼 | 정은기 (국립서울정신병원 노인정신과장) | 1996-07-01 10:2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