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he Equinox(keene-equinox.com)
Inside your mouth right now are 700 species of mouth-dwelling microbes. The number of bacteria inside your mouth right now may equal the population of the earth. So when was the last time you brushed your teeth? Or worse, when was the last time you bothered to floss?
지금 현재 당신의 구강 안에는 700종 이상의 거주하는 세균들이 있습니다. 당신의 구강 안에는 수많은 세균들이 이 지구에 살고 있는 인구수와 동등한 숫자 일지도 모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은 언제 치실사용을 하였습니까? 또한 치실사용이 언제 성가시게 느껴졌습니까?
Talking to students, we found that most brush their teeth at least twice a day, but for many, flossing is not a part of their dental routine. Keene State College sophomore Nicole Maccarrone stated she rarely flosses. “I don’t floss, unless I go to the dentist,” she said. However, flossing is a vital componant of keeping not only your mouth clean, but maintaining an overall healthier you. Recent studies show poor dental health is linked to heart attacks, strokes, and other heart disease conditions.
학생들에게 언급하기로는, 최소한 하루에 두 번 정도 칫솔질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더 많은 칫솔질, 치실사용은 구강관리 습관의 한 부분이 아닙니다. 킨주립 대학의 2학년에 재학중인 니콜 맥카론은 치실사용을 아주 가끔씩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치과에 가지 않는다면 치실을 사용하지 않아요.” 그러나 치실사용은 구강을 깨끗하게 유지시켜줄 뿐만 아니라 전신적으로 더욱 건강하게 지켜주는 생활기능의 한 구성요소입니다. 최근 연구에서 열악한 구강은 심근경색, 뇌졸중, 또한 심혈관질환과도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ccording to Sally Cram, a spokeswoman for the American Dental Association, poor attention to your teeth and mouth can result in more serious problems than bad breath. “There are a lot of studies that suggest that oral health, and gum disease in particular, are related to serious conditions like heart disease,” Cram stated. However, many students remain unaware of how important it is to take the time to floss and brush daily.
미국치과협회의 여성대변인 샐리 크램에 의하면, 치아와 구강에 소홀한 관심은 구취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초래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구강과 치주질환이 심장질환과 같은 심각한 질병과 관련이 있다는 수많은 보고가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치실사용과 칫솔질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Sophomore Steven Mignano said he brushes his teeth twice a day. “My mouth feels nasty in the morning,” he said. He brushes for a second time at the end of the day because “By then I’ve been through an entire day. If you have a nasty mouth, it’s there all day.”
2학년에 재학중인 스티븐 미그나노는 하루에 칫솔질을 두 번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역겨운 입 냄새가 나요” “저는 하루종일 입냄새를 겪을 때도 있고 만약 입냄새가 있으면 그것은 하루종일 느낄 거예요” 그가 말했습니다. 입냄새 때문에 그는 하루 일과의 마지막으로 재차 칫솔질을 합니다.
Mignano said he doesn’t believe dental health affects anything else besides the mouth. “I don’t feel like brushing your teeth links to your overall health. But it is a factor that you can control yourself,” Mignano said. Mignano is right; if you can have some control over managing a daily brushing routine, you can be one step ahead of the curve.
미그나노는 구강건강이 구강 외에 것에도 영향을 미친다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칫솔질이 전신건강과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라고 미그나노가 말했습니다. 미그나노는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매일 칫솔질 습관을 좀 더 관리 조절을 한다면, 시대에 앞서 한 발짝 나갈 수 있습니다.
Emileigh Liebetruth, a senior, said she brushes her teeth two times per day, but on average, attempts to clean three times a day. She said her brushing habits result from a lack of feeling clean. “The water here doesn’t make my mouth feel clean,” she continued, “Sometime I brush when I’m stressed. When my mouth feels dirty, the rest of me feels low and down.”
4학년인 에밀레이 리버트루스는 하루에 두 번씩 칫솔질을 하고 있지만, 평균적으로 하루에 3번 이상 칫솔질을 하려고 합니다. 그녀의 칫솔질 습관은 청결감이 부족하다는 인식에서 오는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있는 물이 내 입안을 깨끗하게 해주지 못합니다” “내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칫솔질을 하고, 내 구강상태가 지저분하거나, 기운이 없거나 침울할 때 칫솔질을 합니다”라고 그녀가 덧붙였습니다.
Similarly, senior Torri Haddad said a clean mouth translates to a clean body. “If I see someone with nasty teeth, I assume the rest of them isn’t taken care of,” she said. Haddad said she uses a flossing tooth, making flossing more accessible and less of a chore.
마찬가지로, 졸업생 토리 하다드는 깨끗한 구강은 전신건강을 깨끗하게 바꿔준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누군가의 지저분한 치아를 본다면, 그 밖의 건강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의심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다드는 치실사용이 하기 싫은 일이 아니라, 좀 더 접근을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For many, teeth brushing and flossing can go overlooked because for some students, it really does become a chore. But if you skip out on your chores, the consequences, as stated, could be huge.
칫솔질과 치실사용을 많이 하는 것은, 몇몇의 학생들이 귀찮은 일로 여길 수 있기 때문에 자세하게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매일 마다 하는 하찮은 일을 빠뜨린다면, 그 상태에 따라, 큰 재앙의 결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According to the American Dental Hygienists’ Association, “The signs and symptoms of many potentially life threathening diseases appear in the mouth first.” Numerous research has shown a link between heart disease and key bacteria in periodontal disease. Diabetes has also shown a connection to periodontal disease.
미국치과협회에 의하면,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사인과 증상은 첫 번째로 구강 내에 나타난다고 하였습니다. 수많은 연구에서 심근 경색질환과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주된 세균들 사이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뇨 또한 치주질환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lso from the ADHA, “Periodontal [disease] has long been considered a major complication of diebeties. Approximately 95 percent of Americans who have diebeties also have periodontal disease, and research shows that people with periodontal disease have more difficulty controlling their blood sugar level.” In order to minimize the risks of improper care of your teeth, we offer this quick list of tips to make your routine easier and less burden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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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치과위생사협회에서 “치주질환은 오랫동안 생명을 위협하는 당뇨합병증으로 고려되고 있으며, 연구에서는 치주질환이 있는 사람이 혈당 수치 조절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소홀한 구강관리의 위험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여러분들이 하기 싫은 일을 좀 더 줄여주고 더 쉬운 일상생활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조언을 제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