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치과위생사회관에서 임 협회장과 유 신임회장 회동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임춘희 협회장과 서울특별시회(이하 서울시회) 유은미 신임회장이 지난 3일(수) 치과위생사회관에서 만나 치위생계의 발전을 위한 중앙회-시‧도회 간의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유은미 회장은 서울시회 제17대 회장에 당선 이후 처음 치과위생사회관을 방문했다. 유은미 서울시회 신임회장은 지난달 14일 열린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서울시회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만남을 가진 임 협회장과 유 신임회장은 치과위생사의 미래를 위해 중앙회와 시‧도회가 원활한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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