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바이오헬스 분야 주관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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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바이오헬스 분야 주관대학 선정
  • 이현정 18기 학생명예기자(단국대 치위생학과)
  • 승인 2021.07.30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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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단국대 제공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단국대 제공
단국대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이하 혁신공유대학)’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단국대는 대전대, 동의대, 상명대, 우송대, 원광보건대, 홍익대 6개 대학과 함께 ‘디지털 기반 바이오헬스 혁신공유대학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한다.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수행되는 ‘한국판 뉴딜’ 신규 과제로, 여러 대학에 흩어져 있는 신기술 분야 교육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산업체·연구기관·학회·민간기관 등이 참여해 국가 수준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단국대가 주관하는 이번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혁신공유대학 사업을 통해 참여대학 간의 실무협의회와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 설계, 교육환경 및 교육기회의 개방, 지역의 연합을 통해 미래 바이오헬스 분야 맞춤형 지역 특화 인재를 양성한다. 더불어 수도권과 지방 간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펼친다.

단국대는 기초부터 심화 교육을 거쳐 현장 실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5D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이는 'Denovation (Design + Innovation)'을 통해 기초소양 교육 프로그램을 학습한 후, 디자인▲디바이스▲데이터 분야의 전문·심화 교육을 학습하는 것이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감형 실무실습 공간인 ‘Digital Living Lab’을 조성해서 실무실습이 가능하며, 산업계 현장실습까지 이어진다. 공학, 보건, 인문사회 계열이 융합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의학/보건/간호 등 유관전공 학생들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열어두었다.
 
이어서 혁신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육환경도 새롭게 구축한다. 학사일정 유연화를 통해 희망 시기에 따라 수강을 시작할 수 있는 자기설계 오픈학기제(집중이수제)와 블록제 수업 등 유연한 학사지원을 운영하고, 홀로그램과 AR등을 활용한 증강형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
 
단국대는 혁신공유대학 운영을 통해 디지털 융합능력을 갖추고 창조적 문제해결력을 갖추되 사회 공감력이 우수하고 협력과 의사소통이 원활한 '바이오헬스 분야 혁신 S형 실문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컨소시엄 운영 대학 외에 많은 대학에 바이오헬스 분야의 교육 범위가 확산되는 것은 물론 관련 분야 재직자 재교육과 일반인 교육으로 교육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치위생학 분야에서는 마이크로 러닝 - 바이오헬스 진로설계, 3D 융합미디어, 핸드메이드 메디컬 3D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관련 교과목 이수를 통해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본 전공의 전문성에 플러스 알파를 더해 의학과 공학을 넘나드는 '융합형 미래형 인재'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한 학생 스스로의 능력 향상은 결국 치과위생사의 위상을 드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분야인 바이오헬스 분야로 업무 영역의 확대를 꾀한다는 목표다.
 
한편, 단국대는 앞서 의학·치의예·약학 및 의생명과학 계열 전공과 연구소, 종합병원, 치과병원 등 의료기관을 천안 캠퍼스에 모아 ‘BT(바이오테크놀로지)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바이오헬스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더불어 의생명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 ‘UCL이스트만코리아 덴털메디슨혁신센터’ 등 해외 우수 연구기관을 유치하기도 하며 그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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