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4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정기이사회 진행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충청북도회(회장 김혜정, 이하 충북회)가 지난 1월 24일(토),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대의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충북회 제21차 정기총회에서는 성원보고, 전 총회 회의록 보고, 감사보고, 2021년도 정기이사회 보고서,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에 이어 2022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일반 안건을 진행하여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정기총회 기념 회원 시상도 진행됐다. 먼저 충청북도 도지사상은 허은서 회원, 김상희 회원이 수상했다. 도회장상은 이형순‧백송이 회원이, 충청북도의료기사연합회장상은 정다정 회원이 수상했다. 또한, 충청북도 6개 대학 치위생(학)과 우수 학생에 대한 표창장도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제2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마친 충북회 김혜정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치아건강관리 캠페인 등 지역사회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였다. 2022년에는 회원들이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학술연구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해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충북회 제21차 정기총회에서는 성원보고, 전 총회 회의록 보고, 감사보고, 2021년도 정기이사회 보고서,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에 이어 2022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일반 안건을 진행하여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정기총회 기념 회원 시상도 진행됐다. 먼저 충청북도 도지사상은 허은서 회원, 김상희 회원이 수상했다. 도회장상은 이형순‧백송이 회원이, 충청북도의료기사연합회장상은 정다정 회원이 수상했다. 또한, 충청북도 6개 대학 치위생(학)과 우수 학생에 대한 표창장도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제2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마친 충북회 김혜정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치아건강관리 캠페인 등 지역사회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였다. 2022년에는 회원들이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학술연구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해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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