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신년 메시지] 2023년 계묘년, 토끼띠 치과위생사들의 새해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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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신년 메시지] 2023년 계묘년, 토끼띠 치과위생사들의 새해소망
  • 치위협보
  • 승인 2023.01.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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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현 회원(토끼띠, 1987년생, 서울대학교치과병원)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올해는 꼭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스크를 벗고, 서로 밝은 미소를 보며 대화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저의 다짐은 제가 14년 차 치과위생사로 활동하면서 그동안은 병원 안에서만 활동한 것 같아 올해는 치과위생사로서 사회에 나가 대외적인 활동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협회의 방향성과 같이 ‘나답게! 치과위생사 답게!’를 실천하는 치과위생사가 되어 2023년 한 해를 후회 없이 알차게 보내고 싶습니다.
 
2023년이 검은 토끼의 해인만큼 회원 여러분 모두 토끼처럼 총명하고 껑충껑충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하는 멋진 한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혜원 회원(토끼띠, 1987년생,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치과위생사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2023년 한 해,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치과위생사들이 단합하여 우리의 복지와 권익이 신장되고 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많은 발전을 이루길 소망합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9월 사랑스러운 아가를 맞이하여 세 가족이 완성되었는데, 올해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박수민 회원(토끼띠, 1999년생)
토끼띠로써 계묘년을 맞이하는 것이 감회가 새롭습니다. 모두 토끼처럼 껑충 뛰어오를 수 있는 성장에 있어서 도약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올해는 개인적으로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연말이 되면 ‘한해 동안 내가 참 많이 성장 했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한 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일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성장하기 위해 연초부터 많은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치과위생사 선배들에겐 우리가 잘 헤쳐 나갈 수 있게 길을 항상 잘 닦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후배들에겐 분명 어려움이 있겠지만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격려를 전하고 싶습니다. 지나간 일은 잊고 새롭게 다가온 새해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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