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강순심 회장이 12월 3일 오전 1시 7분경 서울중앙병원에서 지병으로 인해 향년 4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장례식은 5일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으로 치러졌다.
간호조무사협회는 김현자 수석부회장 겸 서울시회장이 직무대행하고 12월 중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보궐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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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강순심 회장이 12월 3일 오전 1시 7분경 서울중앙병원에서 지병으로 인해 향년 4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장례식은 5일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으로 치러졌다.
간호조무사협회는 김현자 수석부회장 겸 서울시회장이 직무대행하고 12월 중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보궐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