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0주년과 지령 2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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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0주년과 지령 2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치위협보
  • 승인 2014.02.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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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형 표 보건복지부장관

소중한 정보 안내자로 한결 같은 역할”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입니다.

먼저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의 기관지인 「치위협보」 `창간 20주년과 지령 2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세월 속에서 전국 5만여 치과위생사들에게 소중한 정보의 안내자로서 한결같은 역할을 해온 「치위협보」의 활약과 성과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그동안 「치위협보」는 회원들의 지식 향상과 다양한 활동 홍보를 위해 각종 학술·정책 자료는 물론 회원들의 활동 동향까지 폭넓게 다루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치과계와 정부의 소식도 알차게 전달하고 대학과의 교류에도 힘쓰는 등 그야말로 치과위생사에게 꼭 필요한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창간 이후 20년간 200호를 발간했다는 것은 기록이 역사가 되고 있는 대단한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사이 치과위생사협회와 치과위생사의 발전도 괄목할만합니다.

치과위생사는 치과의료의 전문직으로 위상이 강화되면서 다양한 방면에서 구강보건 사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2013년 스케일링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치과위생사의 업무범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되는 등 업무의 전문성이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치과위생사협회의 역량도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국제치위생심포지엄(ISDH)과 같은 대규모 국제학술행사를 유치하였습니다. 사회봉사활동도 취약계층에서 출발하여 개성공단 근로자로, 소그룹에서 협회 차원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2014년에는 치과위생사협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중장기 인력계획 마련, 치과의료기관 종사자 간 역할 정립, 치과의료산업에 대한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과 지령 200호'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치위협보」가 국민구강보건의 지킴이가 되고 5만의 전문직 회원의 친구로서 역할을 담당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김원숙 협회장의 신념과 같이 `치과위생사가 만드는 건강한 미소!'가 온 세상에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 한 길 민주당 대표

“명실상부한 치과위생사를 위한 전문지”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의 기관지인 월간 「치위협보」의 창간 20주년과 2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95년 7월 창간한 이래로 「치위협보」는 치과위생사들의 활동을 교류하고 보건의료계의 최신 정보를 나누는 한편, 치과위생사 회원들의 기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학술활동에도 많은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난 20년의 세월동안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의 성실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치위협보」가 명실상부한 치과위생사 전문지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치위협보」가 있기까지 애쓰신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보건의료는 국민 생활에 직결된 공공재입니다. 결코 상업화의 대상이 아닙니다. 민주당은 규제완화와 투자촉진을 빌미로 보건의료를 영리화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분명히 반대합니다. 민주당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하는 정당으로서,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구강 건강의 지킴이로 더욱 사랑받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되길 바라며 치위협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김 영 환 국회의원(민주당·안산 상록을)

“든든한 동반자이자 조력자로 함께 하길”

 

안녕하십니까! 「치위협보」 독자 여러분, 국회의원 김영환입니다.

먼저 대한치과위생사협회에서 발행하는 「치위협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국민의 치아 건강과 치위생사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지난 20년 동안 한결 같이 노력하신 김원숙 회장님과 치위협보의 관계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치과계에 몸 담았던 한 사람으로서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내년은 우리나라에 치과위생사제도가 도입된 지 50년이 되는 해입니다.

치과위생사의 도입과 함께 우리 치과계가 급격한 성장을 이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는 지난 반세기 동안 의료 전문 인력으로서 치과위생사들이 꾸준히 노력하여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치과위생사들이 단순 보조를 넘어 당당한 파트너라는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일에 전력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자신을 대변해주는 매체가 있고 자신의 발전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주는 매체가 있다는 것은, 그 분야의 종사자에겐 정말 행복한 일일 것입니다.

「치위협보」가 치과위생사 여러분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계속해서 치과위생사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조력자로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치위협보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치위협보」로 더욱 성장해가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춘 진 국회의원(민주당·고창 부안)

“보건의료계 전반의 흐름을 폭넓게”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김춘진입니다.

먼저 월간 `치위협보'의 창간 20주년 및 지령 2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치위협보 발행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김원숙 발행인과 이하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서는 구강보건교육, 예방치과처치, 치과진료협조 및 경영관리를 지원하는 전문인력인 치과위생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치위협보'는 치과위생사들의 다양한 활동상과 더불어 회원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학술 및 최신 정보와 치과계를 비롯한 보건의료계 전반의 흐름을 폭넓게 다루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부기관인 보건복지부의 소식과 동향을 전달하고 대학과의 교류에도 힘을 기울이는 등 치과위생사들의 전문성에 걸맞은 전문지로 성장하였습니다.

1977년 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생긴 이후, 치과위생사는 교육 질적 향상을 위한 자구노력 끝에 치의료계를 대표하는 전문 직종으로 성장하였고, 최근에는 학교구강보건실 사업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조속하게 진행되어 치과위생사들이 현장밀착형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기대합니다. 본 의원도 항상 치과위생사 여러분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치위협보'의 창간 20주년을 맞아, `치위협보'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알찬 정보 보도와 건강 증진 방향 제시를 위한 노력을 거듭하여 치과위생사들의 권익증진과 국민의 치아건강을 책임지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월간 `치위협보'의 오늘이 있을 수 있도록 힘써준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 정 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현재와 미래를 밝혀주는 전문지”

 

치위협보의 창간 20주년 및 지령 2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하고, 20년이면 사람도 변한다.”는 옛말이 있듯이 20년이라는 세월이 갖는 힘은 대단합니다. 그동안 치위협보는 치과위생사들의 활동상과 보건의료계 전반의 소식, 그리고 국내외 치과계 동향을 꾸준히 전하였습니다. 또한,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의 사업내용, 대학가 소식과 치과위생사의 역량향상을 위한 학술 및 최신정보를 실어 현재와 미래를 밝혀주며 치과위생사의 전문성에 걸 맞는 전문지로 성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치위협보의 신속한 보도와 유익한 정보를 기대하며, 오래 오래 발전해 나아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치위협보 창간 20주년 특집호 발행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500만 회원들과 함께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김 세 영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치과계 대표 전문지로 거듭나길”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기관지 치위협보의 `창간 20주년 및 지령 2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치과의사와 함께 국민의 구강건강 지킴이로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며 치과계 발전을 위해 열정을 갖고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전국 치과위생사협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치위협보는 역대 발행인과 편집인, 여러 관계자분들의 숨은 노력 속에서 전국 치과위생사와 치과위생사협회의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는 매체로서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해를 거듭할수록 참신한 기획력을 통해 읽을거리가 풍성한 치과계 대표 전문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원 여러분!

작금의 보건의료계는 의료영리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정부의 의료정책 발표로 인해 매우 힘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그동안 우리 치과계는 기업형 사무장 치과들의 온갖 불법과 편법을 통한 유사 영리병원 형태의 폐해를 직접 경험을 한 바 있습니다. 이에, 치협은 그동안의 학습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의료단체와 관련 단체로 결성된 대정부 투쟁 협의체를 통해 국민들이 어떠한 피해를 입게 될 지 가늠해 볼 수도 없는 정부의 의료영리화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따라서, 치위협보에 당부 드리고 싶은 바는 국민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동네병원을 무너뜨릴 수 있는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을 저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20년 동안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우리 치과계가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고 한단계 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앞으로 30년, 40년, 치위협보가 해마다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명실상부한 치과계 대표 전문지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임 경 숙 대한영양사협회장

“정확한 보도로 길잡이 역할”

 

1995년 창간된 이래 치과계를 비롯한 보건의료계의 정보를 정확하고 폭넓게 다룸으로써 우리나라 국민의 구강건강증진과 함께 전국 치과위생사들의 기량 향상에 크게 기여해온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기관지 「치위협보」의 창간 20주년 및 2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은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소중한 사회적 자산입니다. 최근 영양관리가 필수적인 대사증후군 등의 만성질환과 고령화 인구 증가로 인한 만성퇴행성 질환의 발병률이 증가하여 사회적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국민 건강증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이는 구강보건 측면에서도 예외라 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대한치과위생사협회에서는 전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실시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치위협보」를 통해 국민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보도하여 국민 구강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습니다.

창간 20주년을 맞이하는 「치위협보」가 향후에도 국민구강증진을 위한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주리라 믿으며, 더불어 국민의 올바른 영양·식생활 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한영양사협회와 함께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나아갈 것을 기원합니다.

끝으로 창간 20주년을 맞는 「치위협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류 인 철 대한치과병원협회장

“치과계 모두의 소중한 가족”

 

여전히 매서운 찬바람 속에서도 가끔씩 비치는 따뜻한 햇살이 어느덧 성큼 다가온 봄을 내심 기대하게 하는 때입니다.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맞이한 월간 치위협보의 창간 20주년 및 2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랜 시간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애쓰신 많은 치과위생사분들처럼, 스무 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치과위생사의 역량발전은 물론 치과계 전체의 소통과 교류에 이바지하고, 치과위생사의 전문성에 걸맞은 전문지로서 그 역할을 다 해주신 치위협보의 노력과 다양한 활동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보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도 스무 살은 진정한 어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지게 되는 성년의 해이기도 합니다. 치위협보가 이제까지 걸어오신 길이 어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준비의 시기였다면, 스무 살을 맞이한 이제는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보다 성숙하고 늠름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국민구강건강과 치과계 발전을 위해 보여주신 대한치과위생사협회와 치과위생사분들의 노력과 헌신을 보건대 치위협보의 스무 살 이후의 모습 또한 아름다울 것입니다.

이제 스무 살 성인으로서 치과계 앞날을 짊어지고 나아가게 될 치위협보가 치과위생사분들만의 것이 아니라 치과계 모두의 소중한 가족으로 자리매김하고 더욱 번영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과 2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김 한 술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장

“치과위생사 전문성에 걸 맞는 언론”

 

지령 200호를 맞이하는 치위협보에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치위협보는 치과위생사들의 다양한 활동상과 더불어 회원들의 기량 향상을 위하여 학술 및 최신 정보와 치과계를 비롯한 보건의료계 전반의 흐름을 폭넓게 다루는 것은 물론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정부 소식과 동향, 대학과의 교류에도 힘을 기울이며 치과위생사들의 전문성에 걸 맞는 전문지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전문지로서의 역할은 물론, 치과계 전반의 소식과 함께 보건의료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전문지로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신문의 발전을 위하여 늘 노력하고 계시는 기자,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치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선 미 회장 경기도치과위생사회

“치과위생사의 중추적 대변인”

 

치위협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많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치과위생사의 중추적인 대변인으로서 협회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치과위생사의 기량을 알리며 유관단체들과의 유기적인 도모에 힘쓰는 등 언론의 역할을 다해온 치위협보의 20주년 발간을 위해 수고하신 김원숙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치과위생사의 공식적인 신문으로 우리 치과위생사들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치과계의 빼놓을 수 없는 언론의 하나로 크게 성장, 발전하는 치위협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 순 복 회장 광주전남치과위생사회

“새로운 가치 창출의 통로로”

 

치과위생사의 권익보호와 구강보건의 활동방향과 새로운 가치를 모색하고 노력하시면서 대한치과위생사협회를 이끄시는 김원숙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에게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리며, 치위협보 2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계속해서 전문인력인 치과위생사의 역량에 걸맞는 전문지로서 끊임없이 발전하는 치위협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치위협보의 발전을 위하여 수고하신 관계자분들께도 지면을 빌려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김 영 선 회장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

“협회와 회원 소통의 다리”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치위협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년 동안 치위생계와 치과계의 급변하는 다양한 소식을 가감 없이 전해주는 협회와 회원 간 소통의 다리 역할을 충실히 해 온 것에 큰 박수와 감사를 보냅니다.

치위협보의 역할은 회원으로서 알아야 할 권리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해주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눈과 귀가 되어 치위생계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지금까지 좋은 글을 쓰기위해 수고하신 선임자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권 양 옥 회장 부산광역시치과위생사회

“치과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매체”

 

치위협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위협보는 창간 이후 끊임없는 노력으로 치과위생사들의 다양한 활동 소식을 전해주고, 회원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학술 및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치위생계를 대표하는 전문지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간 치위생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주신 치위협보 발행인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심도 있는 내용으로 치위생계의 한 축으로 견고하게 자리매김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현재 치과계는 기술 정보의 급속한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정책적으로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고 치위생계 전체 목소리를 대표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언론지로 계속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권 정 림 회장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

“정확한 정보교환과 소통의 장”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5년 7월 창간하여 올해로 20주년이 되었습니다.

치위협보는 치과위생사 간의 빠르고 정확한 정보교환과 소통의 장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회원의 커뮤니케이션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전 회원들의 참여 속에 만들어지는 치위협보는 정기적으로 간행되어 광범위하고 다양한 기사를 실을 수 있는 종합 미디어로서 회원의 소리를 성실히 전달하였습니다.

특히 면허신고제 시행에 따라 치과위생사들이 보수교육 미이수로 인한 면허활동 정지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에 크나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치위협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 연 화 회장 울산광역시치과위생사회

“치위생계 대표 언론으로서 커다란 역할”

 

먼저, 우리 치과위생사의 대표 언론인 치위협보의 20주년 및 지령 200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사명감으로 전국 치과위생사들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어오신 여러 관계자, 임원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치과위생사로서 필요로 하는 정보와 소식을 정확하고 빠르게, 때론 날카로운 비판과 때로는 따뜻한 사랑을 담아내는 치위협보가 되리라 믿습니다.

변화의 진폭이 깊고 넓은 지금 우리 치과위생사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환경과 소통하여 건강한 에너지를 공유하는 시너지의 획득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구조를 완성하기 위한 매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위협보를 통해 모든 치과위생사들과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준비하며 수고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치위협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임 춘 희 회장 전라북도치과위생사회

“치과위생사 발전의 견인차”

 

다양한 정보 제공과 치위생 발전을 위해 힘써 온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기관지인 월간 치위협보의 창간 20주년을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원들에게 알 권리를 제공해주는 치위생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역할에 충실해 주시기를 바라며, 더욱 사랑받는 치위협보로 거듭 발전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치위생 발전의 견인차 역할에 변함없는 노력을 당부 드리며, 국민의 구강건강과 치위생 신뢰성 구축을 위해 매진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다시 한번 전북회 회원들의 마음 모아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전국의 회원들과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듭시다.

 

 

김 재 옥 회장 임상치과위생사회

“치과계 눈과 귀를 밝히는 언론”

 

치위협보의 창간 20주년 및 지령 200호를 맞게 된 것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그 동안 치위협보를 위해 힘써주신 김원숙 회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도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비록 창간 20주년 및 지령 200호지만 이제까지 보내 주셨던 관심과 사랑이 지속된다면 머지않아 50주년, 100주년이라는 더 큰 결실을 맺게 됨은 물론이거니와 내용 또한 한층 발전되고 치과위생사의 눈과 귀를 밝혀 주리라 봅니다. 앞으로도 더욱 알찬 내용으로 회원 여러분들께 다가가는 치위협보가 되기를 부탁드리며 다시금 창간 20주년 및 지령 2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장 계 원 회장 한국치위생학회

“전문 소식지로 선도적 역할 하길”

 

지난 2005년 지령 100호를 맞이한 지 어느덧 10년의 세월이 흘러 치위협보 `창간 20주년 지령200호' 발간을 맞이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치위협보'는 회원들의 권익향상과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 기여와 치과위생사의 대변자로서 치위생계의 정보 전문지로 자리매김하였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 갑오년은 청마가 갖는 의미처럼 창간 20주년을 맞는 치위협보가 새로운 10년을 준비하여 더욱더 약진(躍進)하길 바라며, 면목일신(面目一新)하여 치과위생사의 전문 소식지로서 선도적 역할을 다하는 매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치위협보의 뜻 깊은 창간 20주년 및 200호 발간을 축하드리며, 협회와 치위협보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김원숙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배 성 숙 회장 한국치위생감염관리학회

“발전하는 구심체 역할 다해주길”

 

`치위협보 창간 20주년 및 지령 200호'를 축하합니다.

그동안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선도하고 알리며, 공감대를 하나로 모아온 큰 역할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더욱 발전하는 구심체 역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더불어, 수준 높은 정보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는 치과계 최고의 언론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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