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주희중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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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주희중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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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2.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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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기공사협회 주희중 회장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주희중 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치위협보 독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계묘년(癸卯年)이 지나고 희망찬 2024년 갑진년 (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치과계 가족 모두가 지난해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성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치과기공사의 밝은 미래를 위해”를 슬로건으로 치과기공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치과기공사들이 일한 만큼 대우받고 희망 속에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치과의 동반자라고 할 수 있는 치과계 가족들의 깊은 지혜가 모아져야 하기에 치과위생사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해 45만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수장으로서 의료기사 국시 응시 자격에 ‘현장실습 이수 의무’를 골자로 한 의기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신 황윤숙 회장님의 활동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아울러 치과계 4개 단체가 대화와 소통을 통하여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치과계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치과위생사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하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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