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치과봉사회(회장 김성문) 10차 해외봉사팀은 지난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연휴를 이용한 4박 5일간 인도네시아 진료봉사에 나섰다.
신덕재 팀장을 비롯해 모두 12명으로 구성된 10차 해외봉사팀은 2일간 인도네시아 다다코리아 공장에서 현지 근로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료봉사를 펼쳤다.
구체적으로는 발치 및 스케일링 100여명과 보철 40명, 틀니 4상 등 모두 175명에게 무료 치과치료를 펼쳐 현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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