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way to keep gum disease at bay is good oral hygiene. In most cases it can be reversed by practising proper plaque control. Brush your teeth at least twice a day. Floss once or twice a day preferably after dinner.
Flossing helps remove plaque from between your teeth, in areas that your toothbrush can't reach. Ask your dentist about the proper technique to brush and floss your teeth. If you have difficulty handling dental floss you may be recommended to use special devices like interdental brush, special toothpicks, water irrigation, etc. meant for cleaning areas between teeth.
You can also use antiplaque toothpastes or mouth rinses which reduce bacteria that cause plaque and gum disease.
Have a well-balanced diet. A good diet helps your immune system fight infection. . Eating foods rich in antioxidants like vitamin E and vitamin C help your body to restore damaged tissue.
Gum disease is another reason to quit smoking. Smoking or using smokeless tobacco increases your risk of developing gum disease. Also, smoking delays wound healing and lowers the chances of treatment success.
Reduce stress. During stress high levels of the hormone cortisol is produced, which wreaks havoc on your gums too. Grinding teeth at night during sleep (bruxism) is a stress-related habit which puts excess force on the supporting tissues of the teeth and destroys them.
Visit the dentist. Even after following all the tips mentioned above- brushing and flossing well, sticking to a healthy diet, quitting smoking etc. you still need to visit your dentist once in six months.
If the dentist recommends it, a professional cleaning or scaling may also be required during the visit. Your dentist will be able to check for conditions in the mouth that may put you at risk of gum disease.
A partially impacted wisdom tooth could cause swelling and redness of the gum. Also, if you have a missing tooth, your dentist will advise you to get it replaced because the opposite and the adjacent teeth may get displaced into the empty space and cause gum problems.
Some people are more prone to severe gum disease because they may be genetically predisposed to develop gum disease. To better manage such condition the dentist may recommend more frequent check-ups and professional cleanings.
치주질환으로부터 잇몸을 보호하는 최고의 방법은 건강한 구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경우 최소한 플라그 조절로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최소한 하루에 두 번 양치질 하는 것입니다. 치실사용은 저녁식사 후 한두 번은 꼭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실 사용은 잇솔질시 닿지 않은 치아 사이의 플라그를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치과의사에게 적절한 잇솔질 방법과 치실방법을 물어보세요. 만약 당신이 치실사용이 어렵다면 치간칫솔, 전문가적 특수이쑤시개, 물분사기 구강 세척기와 같은 특별한 도구로 치아 사이를 깨끗이 할 것을 추천합니다.
여러분이 안티 플라그 기능성의 치약을 사용하거나 플라그나 치주질환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를 감소시킬수 있는 구강세정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식단조절을 해보세요. 이로운 식단은 감염에 저항할 수 있는 면역 시스템을 도와줍니다.
비타민E, 비타민C 같은 산화를 방지하는 음식을 풍부하게 먹는 것은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치주질환은 금연을 해야만 하는 다른 원인이 됩니다. 흡연 또는 연기가 없는 타바코 이용은 치주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또한, 흡연은 상처가 치유를 지연시키며 치료의 성공 기회를 낮게 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세요. 스트레스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의 양을 다량 생산하여 당신의 잇몸을 파괴시킵니다. 밤에 잠자는 동안 이갈이를 하는 것은 스트레스와 관련된 습관입니다. 과중된 힘은 치아를 지지하고 있는 조직들을 부담을 주며 치아의 조직들을 파괴시킵니다.
치과에 방문하세요. 잇솔질과 치실사용을 잘 하는 것,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 금연 등 언급한 모든 것을 시행한 후에도 치과에 6개월에 한번 씩 방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치과의사가 추천이 있다면, 치과에 검진하는 동안 전문적인 치면세마외 스켈링이 요구되어질 수도 있습니다. 치과의사는 여러분이 치주질환 위험군에 있을 수도 있는 구강내 상태를 지속적으로 검진할 것입니다.
특히 매복된 사랑니는 잇몸을 붓게 하거나 발적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만약에 상실치아가 있다면, 치과의사는 발치된 부위에 대체할 치아를 하라고 권유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합치아나 인접치아가 빈 공간으로 자리를 잘못 잡을 수도 있고, 잇몸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몇몇의 사람들은 유전적 이유로 치주질환에 쉽게 이환되어 심각한 치주질환으로 야기시킬 수도 있습니다. 더 좋은 구강 상태를 관리하기위해서는 전문적 치면세마와 자주 치과 정기검진을 하는 것을 치과의사는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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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 급여 확대에 따라 스케일링 환자들이 평소보다 많아지면서 한층 더 스케일링의 중요성을 알아가야 할 때입니다. 구강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 치과위생사라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내용이지만 한번 더 체크해보자는 의미로 이 기사를 준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