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성 영·장 성 아
(라온치과 대구 서구점)
처음 접하는 강연들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강연을 접하면서 스스로 발전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KDHEX를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알게 돼 뜻 깊은 시간이었다. 대구에서 일찍 출발해 오긴 했지만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기고 간다.
김 영 인(휴직 중)
면허신고제와 맞물려 보수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보험 등 학술강연은 큰 도움이 되었다. 지난해보다 뭐든지 빨라진 거 같다. 시스템이 좋아져서 만족스럽다.
김 현 숙
(강릉영동대학교 치위생학과)
원하는 강연을 선택해 들을 수 있어 좋았다. 토요일 듣고 싶은 강연도 있었는데 아쉽다. 강연주제며, 등록절차며 매우 만족스럽다. 더욱 발전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김연숙 외 14명(웃는내일치과)
우리 협회의 발전을 위해서, 또한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서 가야한다는 마음이 모여 다함께 참석하게 되었다. 올해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전반적으로 좋은 분위기를 접할 수 있었다. 내년 행사도 기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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