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수록 치과계 하나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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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록 치과계 하나 되어야!
  • 김 한 술 대한치과기재협회 회장
  • 승인 2013.01.16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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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와 더불어 올 한해도 수많은 어려움들이 적지 않지만, 항상 치과계는 하나가 되어 특유의 근면과 성실로 역경을 헤쳐 왔습니다.

올해도 치과계 여러 문제와 해결해야 될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울수록 치과계는 하나 되어 움직인다면, 분명히 2013년 한해에도 우리의 의지대로 움직일 거라는 확신이 섭니다.

대한치과기재협회는 올 한해에도 공정경쟁규약 정착, 회원사의 상거래 질서 확립, 회원사의 권익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치과업계의 염원인 KDX를 부활시켜, 새로운 KDS로 명칭변경하여, 진정한 치과산업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치위협보에서도 우리 대한치과기재협회의 발전과 올바른 길로 전진해 나갈 수 있도록 언론사로의 역할에 충실해 주시고, 치과산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그리고 발전적인 방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도에는 치과계 모두가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도약하는 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치과계 발전을 위해 대한치과기재협회 임원 일동과 회원사는 계사년 한 해를 도약을 발판 삼아 발전과 화합이 되는 치과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치과계 모든 여러분들의 힘찬 전진과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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