己丑年 한 해를 되돌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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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丑年 한 해를 되돌아 보며
  • 치위협보
  • 승인 2009.12.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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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젊은 협회! 강한 협회를 위해!
전 집행부 사업의 큰 줄기 속에서  더욱 노력할 터
김영숙(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회장)

친애하는 전국의 회원 여러분!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제15대 김영숙 부회장입니다. 부족한 저를 전국 4만여 치과위생사의 대표로 선택하여 주심에 지면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9년의 첫 자락에서 제15대 집행부 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으면서 여러모로 서두 없이 생기는 다양한 일들을 진행하면서 참 제가 겁 없이 시작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지난 집행부에서 준비하시고 진행하셨던 중대한 일들을 이번 집행부에서 함께 진행하면서 제가 잘 해 낼 수 있을지 걱정스럽기도 했고 앞서 수고하신 여러 집행부 회장단과 임원진들의 수고와 노고에 다시 한번 존경심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더욱 더 회장님과 여러 이사님과 힘을 합쳐 최선을 다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협회도 이제 창립 33주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고 부족하지만 그동안 역대 집행부가 잘 해 주셨던 부분의 희생이 헛되이 하지 않도록 많은 부분 최선을 다했습니다. 치과위생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각종 연수회나 협의회를 운영하였으며 치협 및 타 단체의 협의체 구축으로 친목을 도모하는 가운데 상부상조하면서 우리 협회 회원들의 이익을 관철시키고자 많은 부분 노력하였습니다.

14대 집행부 사업의 큰 줄기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면서 지난 집행부에서 논의되어 왔던 몇 가지 사안들은 지속적인 검토와 논의로서 진일보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의료기사법 개정을 현실에 맞도록 수정하는 부분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회원들의 이익을 대변하려고자 하였습니다. 보건의료법이라는 모법 아래 직종별 단독법 나열이라는 합리적 개정을 목표로, 공청회 개최 등 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결실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합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수행업무의 특성상 분류 기준이 모호한 의료기사 직종군을 폐지하고 단독법으로의 개정을 위해 더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리고 교육환경의 신중한 검토가 미비한 가운데 인력수급에 대한 해법을 명분으로 치위생(학)과의 무분별한 개설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현실을 우려하며, 치과위생사 인력의 질적 관리를 위해 가칭)한국치위생평가원 준비위원회를 발족하여 교육평가기구 개설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회원 여러분!

제15대 집행부는 우둔한 소가 아니라 영민한 소처럼 성실한 자세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감당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협회는 15대 집행부를 중심으로 더욱 젊어지고 강해질 것입니다. 경험이 없어 부족한 면은 선배 회원님들의 고견을 중심으로 업무 추진에 참고로 할 것이며 치위생계의 발전을 위하여 여러 회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더욱 더 많은 고민과 상호 적극적인 의견 교환으로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더불어 치과위생사의 기반을 견고하게 하고 전문성을 강화시키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치과위생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협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올 한해 부족했던 모습들을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고 새해에도 변함없이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더욱 많은 관심과 협력은 우리 협회의 많은 발전을 이루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또한 새해에는 보다 활성화된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금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빌고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도회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
최원주(인천․경기회 회장)

2010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전국 치과위생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위기 속에 기회는 찾아온다고 합니다. 한 해를 결산하는 아쉬움이 남아있는 12월입니다.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할 때 충실했던 현재의 씨앗이 미래의 발전에 원동력이 되어 기회의 선물로 다가 올 것입니다.

톨스토이는 항상 세 가지 질문을 가슴에 담고 살았다고 합니다.

첫째는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

둘째는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셋째는 가장 소중한 시간은 언제인가? "지금 이 순간"

치과위생사로 열정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우리 치과위생사의 미래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 보다 더 높은 자긍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를 만들 것입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치과위생사로 자부심과
확신을 갖고 각자 맡은바 업무에 정진해 주신다면 보다 성장하는 치과위생사협회원이 될 것입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긍정의 힘으로, 희망의 빛으로'
김한미(강원도회 회장)

안녕하십니까?

`긍정의 힘으로, 희망의 빛으로'라는 종합학술대회 슬로건처럼 대한 치과위생사 중앙회와 각 시도회 및 단체들이 새 집행부 임원들과 회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었던 한 해였으며, 이는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지혜의 역량을 결집한 결과라 생각되며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변의 환경과 여건 상의 문제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난관에 부딪힐 때도 있었지만 그 때마다 서로간의 배려와 사랑으로 힘을 북돋워 주며 함께 활동해 주신 임원들과 따뜻한 말로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회원들의 관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따스한 봉사의 정신으로 가슴 속 사랑을 함께 나누어 주었던 2009년 올 한 해가 영원히 여러분들 가슴속에 기꺼운 맘으로 품고 갈 수 있는 해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사랑의 주체가 되고, 또는 사랑의 객체가 되어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간에 흐뭇한 아름다운 정을 나눌 수 있는 넉넉함으로 2009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을 향해 희망을 품고 정진하자
권양옥(부산․경남회 회장)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12월입니다.

2009년 부산․경남치과위생사회 제12대 집행부는 "회원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협회가 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들과 한마음이라는 생각을 항상 바탕에 두고 지난 한 해 사업을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내실을 기하는 회무 운영에 힘썼고 여러 유관단체와 교육기관과의 유대강화를 통한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임기 첫 해이지만 많은 성과들이 나타난 것은 여러 회원들의 응원과 저를 믿고 함께 고생한 임원들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힘든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한 해가 마무리 될 때면 아쉬움이 남기 마련입니다. 아쉬웠던 사업들과 미시행 사업들은 내년에 더 열심히 고민하고, 준비하여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연초에 계획하셨던 일들 잘 마무리 지으시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칭찬에 인색하지 않은 치과위생사
이형숙(대구․경북회 회장)

2009년이 이제 얼마 남지 않고 세모의 끝자락에 서있습니다.

올 한 해를 돌아보면 참으로 힘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IMF때 보다 더 힘들다고 모두들 어두운 경제여건으로 치과계에도 예외없이 힘들게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꿈과 희망을 가지고 우리 치과위생사 여러분들이 좀더 노력하고 긍정의 힘을 믿고 도전하면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1분의 칭찬은 우리자신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자세라고 여겨집니다. 자신이 잘못을 했다고 부정적인 말을 내뱉거나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게 요즘 사람들에게는 당연시 된 것 같다.

이를 바로 잡아주는 것이 1분의 칭찬입니다. 만약 행동을 하고 어느 정도만 성과가 있거나 실패하더라도 그 행동을 한 자신을 칭찬해보기도 합니다. 그럼 당신도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 내년에도 더욱 더 칭찬에 인색하지 않은 치과위생사들이 모두 되었으면 바래봅니다.

다가오는 2010년은 대구․경북지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합니다.

지나온 세월도 되짚어보면서 진정한 프로정신으로 치과위생사로서의 전문성과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기념행사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지회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미리 부탁을 드려봅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오래 가려면 함께 가라
김순복(광주․전남회 회장)

어느 해 보다도 많은 변화가 진행되었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된 한 해가 지구촌에서 조용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경제 위기가 지속되고 이러한 경기 침체가 우리 치과계까지 온갖 파장을 불러 일으켰으나 회원님들의 지혜와 노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여 보람차고 뜻 깊은 한해를 이뤄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치과위생사의 소중한 가치 창출을 위한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힘을 합쳐 함께할 때 그 효과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어렵다고들 하지만 무슨 일이든 가리지 않고 힘든 일도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의 각오만 되어 있다면 분명히 자기가 흘린 땀은 자기의 양식이 되어 승리의 월계관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오래 가려거든 함께 가라'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회원님들이 다 같이 힘을 합쳐 치과위생사의 위상강화와 권익신장을 위해 국민구강보건의 미래지향적인 비전이 제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회원님들에게 보람과 영광으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주회를 알린 2009년
이명희(제주회 회장)

우리에게도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며 한 해를 마무리 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 왔습니다. 새해 계획을 세우며 가슴 설레던 기억이 엊그제 같기만 한데 송년사를 준비하면서 또 한 해가 저물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함께 걸으며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과 임원진께 여기 지면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09년 다이어리를 한 장 한 장 넘기고 보면 제주회에서 새롭게 시작하면서 매달 꾸준히 기록되어진 사업이 󰡒제주회 알리기󰡓였습니다. 매달 협회동정을 SMS를 통해 알리고 회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항상 회원들과 연결고리를 갖기 위해 주력하였습니다.

또 한가지의 사업은 바로 󰡒봉사활동󰡓이였습니다. 구강보건위생이 취약한 요양원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치과위생사로써 봉사할 수 있어 행복했고, 항상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동료, 후배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2010년 경인년에는 제주치과위생사회의 꿈과 이상을 향하여 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익신장 및 유관단체와의 공조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

경인년 새해엔 더 높은 비젼을 갖고 치과위생사로서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산하단체

더 나은 도약을 준비하며…
오막엽(보건치과위생사회 회장)

숨 한번 고를 여지없이 여기까지 달려오면서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럴 때마다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그 난관을 뚫고 나왔기에 지금의 이 자리가 더욱 값지게 느껴집니다. 유시유종(有始有終)이란 말과 같이 모든 일에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설령 그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하더라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냉정한 반성과 객관적인 분석이 필요한 때라고 봅니다.

우리에겐 눈앞에 놓인 풀어야 할 과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혼자서하기보다 함께할 때 그 효과는 기대이상으로 높아지듯이 우리가 함께 할 때 우리의 권익과 위상도 높일 수 있는 것입니다. 지나간 시간들은 우리에게 경험으로 남아 현재를 살아가는데 하나의 지혜로 작용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정보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가려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인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스스로가 학문적 탐구의 노력과 지역간 활발한 교류로 우리의 자리를 확고하게 지켜 나가야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미래의 세계는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과 함께 경쟁의 삶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시대적 변화에 내가 아니라도, 지금 아니라도 라는 생각이 있었다면 블랙홀에 던져 버리고 경인년 새해부터는 내가 아니면 안 된다, 오늘 아니면 영원히 못한다는 각오로 우리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정성과 열의를 다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끝으로 회원님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김동열(남자치과위생사회 회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원 여러분!

희망과 기대속에 맞이했던 기축년(己丑年) 한해도 어느덧 역사의 뒤안길로 떠나 보내야 하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고 얼마 후면 2010년 경인년(庚寅年) 새해가 밝아 옵니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2009년은 남자치과위생사회 임원진을 새롭게 선출하여 힘찬 출발을 다짐하였고 이번 11월 29일에 있었던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는 남자치과위생사의 역량과 비전에 대해 긍정적인 미래를 볼 수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한 해 수고해 주신 남자치과위생사회 임원진 여러분과 그리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희 남자치과위생사회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김원숙 회장님과 대한치위생(학)과 교수협의회 황윤숙 회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2010년에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지혜로운 사자 처럼 치과위생사들의 권익과 발전을 위해 뛰어다니는 남자치과위생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가오는 희망찬 경인년 새해에는 모든 치과위생사회원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에 福 많이 받으십시오.

 

학회

2009년을 마무리하며
김귀옥(대한치과위생학회 회장)

한 해를 돌아보니 아쉬움이 많은 한 해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올 한 해는 어떠셨나요?

경기침체로 의료경영이 힘든 한 해였고 치과 내부에서도 긴축정책으로 인원 감축을 시도하는 병원과, 수익이 급감하여 힘든 병원들을 보면서 경기회복을 되어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9년 대한치과위생학회는 임원진을 재정비하고 회원 여러분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고군 분투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적극적인 홍보로 회원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겠습니다.

그리고 2010년에는 연 4회 대한치과위생학회지를 발간할 예정이며, 양질의 논문 투고와 많은 관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09년을 건강하게 잘 마무리 하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힘찬 새해를 향해
원복연(한국치위생교육학회 회장)

존경하는 치과위생사 회원 여러분!

매해 12월이면 한 해를 돌이켜 보면서 다가 올 새해에 대한 희망과 축복의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힘찬 새해를 향해서 변화하도록 하여야겠습니다.

우리 사회는 지금도 신정보화 사회의 더 많은 변화와 혁신을 원하고 있습니다.

변화에 대응하는 사고방식으로 오늘날과 같이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지 예측하기 힘든 시대에 모든 것에 대비 할 수는 없지만 무엇보다 먼저 우리의 사고방식을 물이 낮은 데로 흘러가듯이 변화에 대응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하였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로서 목적을 향해서 노력하는 것이 성공의 길이라고 봅니다.

󰡒인생을 멋지고 성공된 삶󰡓으로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하면서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사소한 일들이 모여 의미있는 결과를
이영애(한국치위생과학회 회장)

시간은 지나고 보면 언제 지나갔는지 바람처럼 순간에 지나가버리는 듯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고 진행되는 상황 속에 온전한 나를 잡고 있기란 쉬운 일이 아닌 듯합니다. 하여 내년에는 크든 작든 어떤 일에 있어서 내 중심을 가지고 대할 수 있는 시간들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원님들!

크고 거창한 일도 좋지만, 드러나지 않는 사소한 것 같은 일들이 모여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우리 협회도 회원 한 분 한 분의 보이지 않는 역할들이 모여서 전체 치과위생사의 힘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언제나 계시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시간들 꾸려서 내년에는 좀 더 발전하고, 좀 더 행복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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