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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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신년사
  • 치위협보
  • 승인 2010.01.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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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

호랑이의 기개를 품은 경인년의 태양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 회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도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저희 15대 집행부의 임기 첫해인 계축년에 대한치과위생사협회에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성원과 협조에 지면으로나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0년 경인년은 백호랑이의 해입니다. 호랑이를 뜻하는 寅은 시간과 계절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알차게 설계하여 지혜롭고 용맹스러우며 뛰어난 리더쉽으로 상징되는 호랑이의 기개처럼 과감한 도전으로 치과위생사의 발전과 화합을 이루어내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친애하는 회원여러분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아쉬움도 남지만 회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에 힘입어 괄목할 만한 활동 또한 활발했던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하반기에는 우리의 당면 현안으로 의기총과 연합하여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의 문제점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최초로 개최함으로써 현행법상의 모순점을 지적하고 치과위생사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피력하는 한편, 몽골 치위생학과 설립승인의 쾌거를 통해 한국치과위생사의 국제적 위상강화를 이루었으며, 아울러 치과위생사 제도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 한국 치과위생사의 교육제도, 역할 및 활용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치과위생사의 발전방향에 대한 한국과 일본, 몽골 간에 국경을 넘은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또한 민간참여사업인 다이아몬드 치아 만들기Ⅱ 등 구강보건전문인으로서의 대국민 구강보건증진 활동에 주력하며 치과위생사의 구강보건교육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등 치과위생사의 총체적 발전을 꾀한 바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지난해부터 치협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치과위생사업무현실화 등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는 아직도 산적해 있습니다,

이 모든 현안들은 우리 모두가 단합된 의지로 중지를 모으고 협력해 나가지 않으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입니다.

우리 협회는 이러한 문제를 풀어나감에 있어 치과위생사가 정당한 면허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는 법률체계가 완성되는 그 날까지 회원 여러분들의 의지를 담아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또한 지난 12월2일 첫 신호탄을 터뜨린 “치과위생사와 함께 칫솔 바꾸는 날” 정기 캠페인은 간과하기 쉬운 대표적 구강관리용품인 칫솔의 관리적 측면을 다룸으로써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내며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습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국민의 진정한 구강건강지킴이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대내외적인 치과위생사 위상강화와 권익향상을 위한 제도적 개선, 보수교육 프로그램 실용화 등 제반사업 추진과 보건 의료인력으로서의 윤리의식 강화를 통한 범 치과계 윤리 환경 재정립 등 사회적 책무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2010년의 출발선에 서있습니다.

아무리 험난한 난공불락의 장애물도 우리가 의지를 가지고 뛰어넘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심기일전한다면 그 너머에 있는 결실은 결국 우리의 몫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모쪼록 회원 여러분의 소박한 소망 하나까지도 흘림 없이 풍성한 결실로 열매 맺는 보람된 한해를 일구시기를 소망합니다.

회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강명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회장

안녕하십니까?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찬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아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원분들과 가족 여러분들에게 희망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집안의 평안과 행복을 아울러 빕니다.

호랑이는 의리와 정의, 그리고 정열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특히 60년만에 찾아온다는 백호랑이띠의 해를 맞아 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나라 안팎에서 밀려오는 거센 도전과 변화의 물결 속에서 많은 어려움과 시련도 있었지만 국민 구강건강을 위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준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시련을 통해 우리 치과계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찬란하게 떠오를 무지개가 있기에 어둡고 캄캄한 비구름을 견뎌낼 수 있는 것처럼, 2009년 한 해 동안 우리들의 땀과 노력은 다가올 2010년 새해의 밝은 태양을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땀과 노력을 바탕으로 우리 협회가 더욱 정진해 나갈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09년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의 제 15대 집행부가 출범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알린 해였습니다. 효율적 회원관리를 위해 회원 복지 및 서비스 향상에 힘써 회원증 카드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회원에 대한 우대방안을 개발하였으며, 취업정보 제공 및 법률 등 제반사항을 상담하였으며, 능력향상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제공에 힘썼습니다. 또한 치위협보, 웹진, 회원수첩 및 각종 정보자료 등 풍부한 양과 질의 자료를 제공하고, 신규면허자 관리를 위해 재학생,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전국 대학을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정보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학회지 논문목록 및 협회연구보고서 DB를 구축하고, 자료 및 정기간행물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자료실을 운영하였습니다. 치과위생사의 위상강화를 위하여 치과위생사의 윤리교육을 강화하였으며, 치과위생사 업무범위 정립을 위한 TF를 구성하였습니다. 업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연수 및 보수교육을 진행하였으며, 보수교육 미필자의 관리를 강화하였습니다.

우리 협회는 21세기를 맞이하여 치과위생사의 전문화를 추진하여 업무가 치료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국민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예방교육사업의 일익을 충분히 담당할 수 있는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리 치과위생사들도 평생교육 보편화와 신지식인 교육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동참해서 꾸준한 자기개발을 통해 국민구강증진을 담당할 수 있도록 올 한해도 계획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협회 발전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봉사해주신다면 여러분과 함께 큰 발전을 가져올 것입니다.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십시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탄탄한 미래를 만드는 한 해가 됩시다.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희망찬 경인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햇살이 전해주는 따사로움처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2009년은 각종 위기를 우리 모두 슬기롭게 극복한 한 해였습니다. 철저한 검역과 항바이러스제의 신속한 사용으로 신종인플루엔자 유행에서 국민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었으며, 긴급지원 등 민생안정지원대책을 통해 서민생활을 조기에 안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해외환자 유치활동은 본 궤도에 진입하였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는 국민 여러분의 염원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0년 보건복지가족부는 기적의 역사를 이루어온 국민여러분의 역량을 디딤돌 삼아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고 탄탄한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온 역량을 기울이겠습니다.

먼저 국민 여러분의 가슴 속에 ‘희망’이 자리 잡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빠르게 경제위기를 벗어나고 있습니다만 저소득층의 어려움은 금방 나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취약계층에게 기초노령연금, 기초장애연금 등 가구 특성에 맞는 복지급여를 지원하고, 개인에게 맞는 일자리와 민간후원을 찾아 도와드릴 것입니다.

또한 희망키움통장과 행복키움통장사업은 자립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밀알이 될 것입니다.

보건복지 일자리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서비스의 핵심입니다. 규제개혁과 노인장기요양보험 확대, 간병서비스 제도화를 통해 보건의료분야 일자리를 늘리고 보육․사회서비스 일자리도 더 늘려나가겠습니다.

지식과 경험, 재능을 서로 나누는 휴먼네트워크사업은 사회구성원 모두가 서로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새로운 나눔문화의 하나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은 어려운 분들의 개인․가구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급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게 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올해는 보건복지의 탄탄한 ‘미래’를 만드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신종전염병에 대한 완벽한 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갖추어 나가겠습니다. 검사센터도 늘려나가고 거점의료기관과 입원시설을 갖추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한편 충분한 치료제 구비와 백신자주권을 확보해 미래의 국민건강위기에 대비해 나가겠습니다.

보건복지 분야는 고령화 등으로 성장잠재력이 높으며 우수한 의료인력과 기술경쟁력은 우리가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밑바탕입니다. 해외환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의 반석을 닦아 나가겠습니다.

젊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태어나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과 제도를 정비하겠습니다. 일하면서도 마음 놓고 아기를 낳아 키울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형성하고 보육지원을 더 늘려 나가겠습니다.

건강한 국민이 많아야 우리의 미래가 더욱 밝아집니다. 단 한 사람도 질병으로 좌절하지 않도록 촘촘한 의료안전망을 만들겠습니다. 건강보험 혜택을 확대하여 중증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고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는 체계도 갖출 것입니다. 생산·검사·수입 등 모든 단계에서 먹을거리안전 위해요소를 제거하고 의약품 품질 고도화와 오·남용을 방지하여 국민건강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2010년 보건복지가족부는 입이저심(入耳著心, 순자 권학편)의 자세로 국민 여러분의 소리를 빠짐없이 듣고 마음으로 간직해 잊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올 한해 국민여러분 모두의 가슴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구강지킴이로서 나아가 건강지킴이가 되어주길

변웅전 보건복지가족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위원장 변웅전입니다.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밝으면 한 가지 좋은 것이 있습니다. 지나간 일은 잊고 새로운 출발에 대한 설레임과 다짐으로 한 해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10년 호랑이 해에는 그 기운처럼 여러분 모두에게 밝고 좋은 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한국인의 기대수명을 내년에는 80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수명은 2005년 기준 67세라고 합니다. 이러한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잘 먹어야 하고 이를 위해선 건강한 구강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처럼 치아는 우리 몸에서 없으면 안 되는 아주 중요한 존재입니다. 치아가 있어야 여러 가지 음식물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고, 건강도 지킬 수 있으며 최근에는 건치를 미의 조건으로 삼기도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오신 대한치과위생사협회와 월간 치위협보의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경인년 새해에도 국민의 구강지킴이로서 나아가 건강지킴이로 국민의 신뢰 속에 우뚝 서고, 보다 높이 재도약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여성인력으로서 보건의료발전에 힘써주길

신낙균 민주당 국회의원

호랑이의 기개가 넘치는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민족의 기개를 상징하는 호랑이만큼이나 큰 기운을 펼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구강건강 지킴이로서 보건 분야에서 맹활약을 떨치고 계시는 전국의 치위생사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 드립니다. 특히 치위생사가 대다수가 여성인력으로 보건분야에서의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데 대해 격려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옛말에 ‘치복’은 오복(五福)중의 하나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치아건강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병원, 관공서, 산업체, 보건소, 지역사회 등에서 국민의 구강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여러분들이야말로 국민들에게 ‘행복(幸福)’을 선물하는 전도사입니다.

게다가 치과위생사협회가 ‘사랑나눔터’라는 전국 봉사조직을 갖추고 소외된 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펼치고 있다는 데 큰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사랑을 받을 때보다 사랑을 줄 수 있다는 데 큰 보람과 행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경인년 새해에는 보건의료 전문가로서의 자부심으로 더욱 정진하시고, 이웃에 대한 배려와 나눔을 통해 더욱 충만한 행복감을 느끼시기를 기원합니다.

 

긍정적인 태도로 치과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한 해가 되길

이수구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존경하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원들과 치과계 가족 여러분,

2010년 경인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씩씩한 호랑이의 기상으로 독자 여러분이 뜻하신 일을 모두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치과계는 세계 경제의 급속한 침체와 반등의 흐름 속에, 개원가의 경영난이 대두되는 등 위기의 시기를 맞으며 내부적으로는 의료 서비스 선진화 정책 등에 따른 급격한 변화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 대내외적 상황들로 인해 여러분도 적지 않은 고민을 갖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섣부른 낙담보다는 긍정적인 태도를 견지하며 치과계 종사자들이 합심하여 치과계의 발전을 도모한다면 다가올 변화는 위기가 아닌 또 다른 기회가 되어 치과계 전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일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항상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원을 비롯한 치과계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인년 새해에도 대한치과위생사협회를 비롯한 치과계 단체가 상호 협력하여 치과계의 발전 및 국민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원을 비롯한 치과계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국민의 구강보건의식을 바꾸는 데 힘써주시길

백대일 대한구강보건협회장

우리 모두가 힘들어 했던 2009년이 저물고, 2010년 백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경인년 새해에는 치과위생사협회 회원 모두가 건강하시고, 바라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우리 대한구강보건협회가 항상 추구하고 있는 목표인 국민의 치아 수명 연장과 국민구강보건의 발전에 진력하시어, 금년을 마치는 시점에는 치과위생사로서도 보람찬 한 해를 보냈다고 스스로 자부하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협조적 노력으로 국민구강보건을 발전시킴으로서, 치아우식증과 치주병의 대부분을 예방하고, 예방되지 않은 치아우식증, 치주병과 같은 구강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거의 다 치료하여, 국민들은 구강질병에 기인한 고통과 불편을 해결하고, 건전한 치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실천하여야 할 국민구강보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 학교집단불소용액양치사업, 치면소와열구전색사업, 학교집단잇솔질사업, 평생계속국민구강건강관리사업 등의 공공구강보건사업을 확산시키는 동시에, 국민구강보건의식과 구강보건진료제도를 개발하여야 합니다.

국민의 구강보건의식을 바꾸지 않고는, 앞서 언급한 구강보건사업이 어떤 경로를 통해 실시된다 하더라도, 오래 지속되지 못하는 것을 경험을 통해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사업들을 성공에 이르게 하려면 국민의 구강보건의식을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이 과정에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의 회원들과 같은, 구강보건분야의 최전선에서 구강병 예방업무와 구강보건교육업무를 담당하는 치과위생사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구강보건협회에도 많은 치과위생사들이 회원 및 임원으로 활약을 하고 있으며, 이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금년에는, 국민의 치아 수명 연장과 국민구강보건의 발전이라는 공통적인 목표를 향해 우리 대한구강보건협회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간의 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져서 백호랑이가 날개를 다는 관계로 성장해 줄 것을 기대해 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창간 이후 보도기능을 충실히 발휘해 온 ‘치위협보’의 발전과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회원님들 모두 새해에 뜻하신 일들을 이룩하실 것을 기원합니다.

 

백호의 예리한 눈빛으로 슬기롭게 헤쳐나가길

장영일 대한치과병원협회장

경인년(庚寅年), 새로운 한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대한치과위생사협회와 치과위생사 회원님들이 이루고자 하는 소중한 뜻을 새롭게 하고, 의지를 다지는 아름다운 시작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언제나 지나간 시간은 아쉬움이 남기 마련입니다. 유독 지난 한해는 국가적으로도 치과의료계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직한 소의 걸음으로 그 어려움을 헤쳐 왔으며, 무사히 한해를 보내고 이제 새로운 한해를 맞게 되었습니다. 비록 저무는 한 해가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난관까지 떠안고 가는 것은 아니나,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며 우리가 새기는 밝은 희망과 굳은 의지가 난관을 극복하는 새로운 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인년은 호랑이해입니다. 그것도 경사스럽다거나 신묘한 기운이 넘쳐난다는 흰 호랑이의 해라고도 합니다. 호시우행(虎視牛行)이라 하듯, 지난 한해 묵묵하지만 우직한 소의 힘으로 어려움을 이겨냈듯이, 이제 백호의 예리한 눈빛을 더하여, 슬기롭고 지혜롭게 한해를 꾸려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간 국민의 구강건강증진과 치과의료계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으로 활동해주신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원님들의 땀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치과의료계의 한 가족으로서 함께 발전하는 힘찬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어려울수록 치과계 하나돼야! 새로운 희망을 여는 치위협보가 되길...

송종영 대한치과기재협회장

다사다난했던 2009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의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0년 새해를 맞아 우리 치과기공인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해 치과계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한해와 더불어 올 한해도 당면한 수많은 어려움들이 적지 않지만, 항상 치과계는 하나가 되어 특유의 근면과 성실로 역경을 헤쳐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많은 일들은 녹록치 않은 성과도 있었지만, 의미 있는 성과도 적지 않았음을 말씀드리며, 그 성과에는 우리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원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올 한해도 치과계 여려 문제와 해결해야 될 과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어려울수록 치과계는 하나 되어 움직인다면, 분명히 2010년 한해에도 우리의 의지대로 움직일 거라는 확신이 섭니다.

또한 대한치과기재협회도 올 한해에도 회무구조 개선, 회원사의 상거래 질서 확립, 회원사의 권익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대국민 봉사를 통해 치과계 위상을 드높이는 일들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2010년도에는 치과계 모두가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도약하는 해가 되기를, 그리고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김원숙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과 회원여러분에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또한 대한치과기재협회 임원 일동과 회원사는 우리 치과계 발전을 위해 2010년 한해를 도약을 발판 삼아 발전과 화합이 되는 치과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치과계 모든 여러분들의 힘찬 전진과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유대를 강화하여 치과계 진일보를 이룩하도록

송준관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

다사다난했던 기축년이 지나고 지혜와 용맹의 상징인 호랑이해 경인년을 맞이하여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원님들께 인사를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히말라야 정상에 오르는 산악인들이 고산증으로 괴로워할 때 진통제 역할을 하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좋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힘들다, 괴롭다, 짜증난다’와 같이 나쁜 생각을 하면 머리가 더 아파지지만 ‘괜찮다, 할 만하다, 잘할 수 있어’ 등 좋은 생각을 하면 한결 나아진다고 합니다. 나쁜 생각이 좋은 생각보다 더 많은 산소와 에너지를 소모한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2010년에는 우리 모두가 스스로를 긍정의 힘으로 꽉 채워서 새 희망을 다지는 한해, 천하를 포효하는 힘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협회는 지난한해 협회 마크와 캐릭터를 재제작하여 미래의 50년을 준비하기 위한 다짐을 하고 있으며 협회 홍보물을 배포함으로써 입회할 자원들에게 협회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불량 기자재 피해 사례 접수 및 고발을 하고 기자재 가격 인하를 추진하고 있으며 치과기공사 국비지원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회원의해외 취업자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미주지역에 취업을 알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금년한해 중점사업으로 지도치과의사제도 폐지, 덴춰 보험급여 대비, 회원인증제도의 확실한 정착화, 회원 배가운동에 중점을 두고 회무를 추진할 것입니다.

대외적으로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여러분께서도 적지 않은 고민을 안고 있겠지만 주어진 소명에 대해 성실한 태도를 견지하며 비전을 향해 전진해 간다면 우리 앞에 당면한 어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0년에는 대한치과기공사협회와 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유대를 강화하여 치과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양 단체가 소망하는 사업이 모두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설레임과 익숙함

황윤숙 대한치위생(학)과교수협의회장

새 것은 참 좋습니다.

새 옷, 새 신발, 새 가방 ...

새롭다는 단어는 참 반짝이고 설레이는 단어입니다.

새날이 밝아 옵니다.

매일 떠오르는 같은 태양이지만 새날에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매일 보는 사람도 새해 첫날에는 달라보이지요.

한해의 계획은 어떠할까요?

매년 같은 계획이지만 새해 새날에는 다시 가다듬어 좀더 반짝이는 계획을 세우면 어떨지요?

어떤이는 자신의 미래를 위한 계획을 ,

또 어떤이는 가족들을 위한 계획을

그리고 치과위생사들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그것이 누구를 위한 계획이던지 그 계획이 반짝이고 기대감에 넘치는 새날의 시작이었으면 합니다.

매일 함께 있는 사람들이 새 사람처럼 설레임이 있고,

새 달력에 뒷장에 이어질 시간에 대한 기대감이 있고,

수첩의 첫 장을 기록하는 또박 또박 글씨가 마지막 장까지 이어지길 바라는 한결 같은 마음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모든 새로움들이 헌옷과 오래된 구두 같은 익숙함과 편안함으로 느껴지는 그런 한해가 되시길 소망해 봅니다.

 

건강하고 긍정적인 한 해가 되길

권정림 서울시회장

치과위생사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차게 시작한 경인년이 벌써 1월의 중간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는 처음 서울시 회장을 맞아 임원진과 함께 배우겠다는 자세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긴장 반 설레임 반으로 정신없이 보내서인지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던 한해였습니다.

또한, 연초에 계획한 사업이 차질없이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과 임원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신 회원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뛰어주신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회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열린 서울시 치과위생사회, 회원들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서울시 치과위생사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0년 경인년 호랑이해에는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여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준비된 자에게 오는 절호의 기회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 하나씩 이루어 나가는 성취감도 느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열심히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건강관리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저희가 하고자하는 모든 일들이 건강이 허락되어야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연하면 8년, 운동하면 9년, 숙면하면 3년,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면 6년을, 그리고 스트레스를 줄이면 32년을 더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내안의 화를 다스릴 줄 알아야 건강하고 행복한, 웰빙이 가능하단 얘기입니다.

올 한해는 걱정을 좀 줄이고, 화를 지혜롭게 다스려서 스트레스를 덜 받는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한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작이 반이다

최원주 인천·경기 회장

백호의 기운으로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작이 반이다."라고 했습니다.

모든 일의 결과는 시작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2010년 경인년엔 대한치과위생사 회원 여러분의 시작하는 일들 모두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인천, 경기치과위생사회에서는 지난 해 회원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13년간의 숙원사업이었던 사무국 마련이 되었습니다. 흩어졌던 가족들이 집안으로 들어와 힘들었던 긴 여정을 풀고 안정된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회원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지난해 인천, 경기회 에서는 인천분회운영을 시작으로 인천회 창립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올 2010년엔 중앙회로부터 인천회 창립 승인이 이루어 질것으로 생각됩니다.

광범위한 지역적 한계에 부딪혀 현 집행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영향을 미치지 못했던 회원 권익향상을 위한 일들을 인천, 경기가 분리로 각 집행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 질것입니다.

앞으로 인천, 경기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 필요합니다.

더불어 2010년엔 치과계를 이끌고 있는 각 유관단체들과 활발한 교류와 공동 활동으로 win-win 전략하여 우리 치과위생사들이 치과계의 안주인 역할을 하는데 자리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치과계의 인력난은 매년 풀어야 할 과제로 안고 있는 가운데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의 재취업자들을 이끌어 내기 위한 방안으로 취업자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천, 경기회치과위생회를 맡고 있는 저 또한 육아문제로 7년의 공백을 갖고 재취업으로 다시 복귀하였으며 그 후 세상에서 가장 뜨겁고 가장아름다운 것은 남, 녀 간의 사랑보다도 바로 "일에 대한 열정" 이라는 것을 깨달은 경험자로 재취업자들에게 구직의 기회와 사회적 성장에 대한 기회를 제공해주고 싶습니다. 그들이 사회에 나와 치과계의 급변하는 환경에서 임상 뿐 만아니라 병·의원 운영과 발전의 핵심리더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시키고 협회차원에서 교육을 통한 질적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인천, 경기치과위생사회에서도 임상실습실이 가능한 지역의 대학과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재취업자교육을 시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0년 경인년 새해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원들이 행복한 일터에서 일에 대한 열정을

느끼며 나누는 한해가 시작되기를 기대합니다.

희망찬 경인년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해가 되길

김동렬 남자회장

존경하는 치과위생사회원 여러분

2009년도 어느덧 저물고, 큰 도약을 준비하는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한 해 동안 치과위생사의 복지와 발전을 위해 온 힘과 열정을 다해 함께 힘써주신 남자치과위생사회 회원 및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2010년은 남자치과위생사회가 어려움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기반을 다지는 해가 될 것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비록 대,내외 힘든 점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남자치과위생사회의 원대한 비전 달성을 위해 필요한 역량들을 착실히 준비한다면 어떤 역경도 충분히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갖출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2010년은 저희 남자치과위생사회의 의지와 열정으로 만든 올해 저희의 모토인 ‘ Dynamic Man's Dental Hygienist ’ 실현의 한 해가 되기 위해 현재 추진중인 내년도 사업에 회원 여러분의 모든 역량을 집중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지혜와 용맹의 상징인 호랑이해를 맞이하여 내년에도 호랑이처럼 치과위생사의 발전을 위해 남자치과위생사회가 함께 뛰어 다닐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2010년 새해에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원님의 모든 가정에 기쁨과 보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치위생교육에 집중하는 한 해

원복연 한국치위생교육학회장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는 회원여러분 모두에게 희망과 축복의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그 어느해 보다도 기대가 큽니다

한국치위생교육학회가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연4회 발간하는 학회지를 연6회로 늘리며, 각분과회에서는 새로운 학문습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선진외국의 치위생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해외연수를 추진하여 세계로 뻗어가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10년의 슬로건으로는 치위생 연구의 미래vision 이라는 주제로 치위생 분야의 연구방법론과 평가에 관한 학문을 통하여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회원여러분께서 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삶의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희망을 갖고 멋지게 변화하길 기대하면서 긍정적, 적극적, 능동적인 사고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여 멋진 삶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라면서 회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협회가 되길

이영애 한국치위생과학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0년 호랑이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호랑이가 스스로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힘과 권위를 갖추고 지키듯이, 올해는 치위생계도 호랑이와 같은 여유와 권위를 부여받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회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회원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늘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치위생계에도 크고 작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 풀어 나간다면 하나씩 해결 되리라 기대합니다. 올해는 치위생계가 소망하는 바가 다 이루어져서 현장의 치과위생사들이 소신껏 일하고, 일한 만큼 인정받는 원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새해 벽두에는 많은 계획들을 세우고 년 말에는 미진한 성과에 아쉬워하면서 또 다른 새해를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래곤 하는 게 많은 이들의 일상인 듯합니다.

올해도 크고 작은 계획들 세우셨겠지요! 모쪼록 올해는 년 말에 되돌아 볼 때 회원 여러분께서 뜻 하시는 바 모두 이루어 어느 해 보다도 아쉬움이 적은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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