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하는 치과위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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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치과위생사
  • 배현숙 부회장 (제9회 치과위생사의 날 추진위원장)
  • 승인 2009.07.21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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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후기

“북두칠성을 바라보는 자는 잠시 길은 잃어 버려도 방향은 잃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꿈 너머까지 꿈을 바라보는 혜안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좋은 꿈은 나만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나누는 것이 참다운 좋은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한경쟁 시대의 전문성 있는 치과위생사로 해마다 도약하며 발전하는 회원을 보면서 새삼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지난 7월 4일 창립 제32주년 기념 제9회 치과위생사의 날·제31회 종합학술대회를 통하여 회원과 치과위생사협회와 힘을 합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은 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늘 공부하며 전문치과위생사로서 가져야 할 자세를 고양하는 데 앞장서고 겸허한 마음으로 봉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번 행사를 치르며 치과위생사 회원님들과 각 대학의 교수님들, 그리고 예비치과위생사인 학생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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