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보건의 날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
졸업하고 18년 동안 다른 생각 안하고 오직 한 가지 일만 했습니다.
치과위생사가 무엇인지 모르고 시작 하여 지금은 나의 일도 찾고 또 남을 도와 줄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되었고 기회도 얻었습니다. 작게 행한 일에 이렇게 큰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치과위생사로서 후배에게 귀감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치위생사 협회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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