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위생사의 날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
부족한 제가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쁨보다는 앞으로 해야 할 책임감이 더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앞으로 지역 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봉사하는 일에 지금보다 더 헌신적으로 매진하겠습니다.
또한 대한 치과위생사협회 회원으로서 국민의 구강건강증진과 치과위생사의 권익 향상을 위하여 사명감을 가지고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9회 치과위생사의 날 기념행사에 영광스런 상을 받게 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치과위생사로서 긍정의 힘으로 사회에 봉사하고 자신에 일에 충실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치위협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