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위생사의 날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
부족한 제가 영광스럽게도 큰 상를 수상하게 됨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협회발전과 치과위생사의 권익향상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김원숙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날로 향상되어가는 학술대회와 치위생사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느낀 가슴 뭉클한 감동은 저로 하여금 치과위생사로서 자부심과 더욱 노력 분발해야겠다는 다짐을 갖게 합니다. 저의 힘은 미약하나 충청북도치과위생사회 홍정의 회장님과 함께 충북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며, 덴탈매저로서 자기개발과 의무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언제나 노력하며, 열의와 끈기로 함께한 스텝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전국에 계신 치과위생사 여러분! “긍정의 힘으로! 희망의 빛으로!”의 구호로 하나 되어 최고가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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