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위생사회(회장 권정림, 이하 서울시회)에서는 지난 3월에 6개 대학의 치위생(학)과(경복대학 ,한양여자대학, 삼육대학, 신흥대학, 을지대학교, 신구대학)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정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권정림 회장은 각 대학 교수들의 자문을 통하여 `졸업예정자들의 협회 선가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서울시회가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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