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자대학 치위생과, 총동문회 창립총회 개최
한양여자대학 치위생과(학과장 황윤숙)는 지난 12월 4일 교내 강의실에서 총동문회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그간 졸업동기별 동문회가 활성화되어 온 점을 고려해 치위생과 전체가 단합할 수 있는 모임으로 총동문회를 창립한 것.
초대 동문회장에 추대된 윤하경 회장은 “졸업생이 하나로 모여 교류를 통해 친목을 도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학문적 성과를 쌓아가면서 더 나아가 모교와 후배들의 발전에 기여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동문회 정관 회담 및 감사선출에 이어 향후 동문회 활동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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