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9일 서울시치과위생사회(회장 최문실)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무자년을 출발하는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서울시회 사무실에서 1월 이사회를 겸하여 실시된 하례회에서 최문실 회장은 지난해의 사업을 되돌아보며 작년 한해 최선을 다해 헌신한 이사들과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회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희망을 안겨주는 회가 될 수 있도록 매진할 것과 회원들의 성원으로 성장, 발전하는 서울시회를 이루어 가자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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