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9일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제25차 인천 치과의사회 대의원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 날 참석한 차동화 인천·경기회 회장은 이근세 새 집행부와 담소를 나누며, 그동안 6·9제 행사를 비롯하여 체육대회 등 인천·경기 치과위생사회의 여러 행사를 통한 인천 치과의사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새 집행부와도 긴밀한 유대 관계를 지속해 나감으로써 지역사회 치과계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합하자고 축하인사를 건넨 뒤 각계의 내빈, 치과계종사자들과 함께 치과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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