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명예기자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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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명예기자 발대식
  • 치위협보
  • 승인 2008.07.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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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미래를 잇는 교량역할 수행 기대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명예기자 발대식이 지난 7월 5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창립 제31주년 기념 제8회 치과위생사의 날․제30회 종합학술대회 개최장소인 그랜드힐튼호텔 2층 그랜드볼룸 C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 앞서, 전국 대학 치위생(학)과에서 선발된 79명의 명예기자 중 이 날 참석한 33명의 명예기자들과 각 공보위원들은 함께 중식을 나누며 앞으로의 명예기자로서의 당찬 포부와 활동계획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민정 공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발대식에서 위트 있는 유머로 시작된 김원숙 부회장의 격려사는 참석한 명예기자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였으며, 명예기자로서의 역할과 가치를 다짐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명예기자로 열심히 활동한 건양대학교 오나현, 손수정, 신성대학 오희선, 조백화, 연세대학교 김영현, 이승연, 을지대학교 권영화, 김나래 등 5기 명예기자 8명에게는 각각 우수취재상과 상품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6기 명예기자 임명 순서에서는 가천의과학대학교 치위생학과 김현진 명예기자에게 대표로 명예기자 위촉장과 명예기자증이 수여됐다.

앞으로 이들 명예기자들의 활약을 통해 각자가 속한 대학의 소식과 협회, 학회 및 치위생계의 다양한 소식들이 활발히 교류되어 치위생계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교량으로서 미래지향적으로 결집된 목표를 이루는데 충실히 그 몫을 감당해 주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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