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치협 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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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치협 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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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4.05.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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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문화회관·aT센타
5월 14~16일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정재규) 제45회 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가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교육문화회관 aT센타에서 개최되었다.

5월 14일 치과 기자재 전시회 개막식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강윤구 차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문경숙 회장,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영곤 회장, 대한치과기재협회 이태훈 부회장, 대한구강보건협회 이재현 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각종 행사와 다양한 문화공연이벤트에 초점을 둔 이번 행사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치의학의 미래를 생각하며’를 대주제로, ‘신기술과 신재료의 만남’을 소주제로 하여 모두 21개의특강과 17개의 일반연제를 비롯해 테이블 클리닉 4개 포스터발표 26개가 진행되었으며, 기자재전시회는 2천2백50평 규모에 모두 1백20여개 업체가 참여, 총 3백43개 부스에 3천여 종의 최신 기자재를 선보여 풍성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기자재 전시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에 다양한 첨단 기자재들을 선보임으로써 첨단 치의학 산업이 진일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이번 학술대회의 강연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치의학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한편, 세무문제, 진료시스템 관리 등 치과경영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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