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 갖게 하는 자리였어요
상태바
자부심 갖게 하는 자리였어요
  • 이병효 명예기자
  • 승인 2003.07.21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비치과위생사들의 나들이

아직은 배우는 학생의 입장으로써 국민의 구강건강을 책임져야한다는 소명의식과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해주는 좋은 자리였고, 먼저 앞길을 걸어오신 여러 선배들의 역량과 노고를 보면서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종합학술대회를 참석하면서 학술연마와 정보를 서로 교류하고 여러 다른 학교 학생들과도 친목을 다질 수 있었으며, 지식을 서로 교류하여 많은 예비 치과위생사들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고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