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길대학 가을축제인 ‘돌말제’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되었다.
이날 축제는 가천길대학 치위생과의 활약이 유난히 돋보였는데 현장에서 스켈링 및 잇솔질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치위생과가 운영하는 주막촌 및 노래자랑, 돌말제 미인대회에서의 1등 당선 등은 치위생과의 활약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치위생과의 돋보이게 해준 이번 축제는 아쉽게도 학과 알리기에서는 2등에 머물렀지만 학생들과 인천ㆍ경기회(회장 차동화) 임원이 하나가 되어 단합된 치위생인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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