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보건협회'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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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보건협회'로 명칭 변경
  • 치위협보
  • 승인 2001.03.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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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협 정총, 김종배ㆍ이만섭 교수 신임 부회장에

한국구강보건협회(회장 김주환)는 지난 10일 프라자호텔에서 제3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지금까지 사용해온 ‘한국구강보건협회’명칭을 구강보건법에 명시된 ‘대한구강보건협회’로 바꾸고 임원을 부회장 4명, 상임이사 9명, 평이사 2명으로 확대하고 신임 부회장에 김종배 교수(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이만섭 교수(경희대학교 치과대학)를 선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총회는 일반회계 1억5천27만원, 특별회계 4천5백16만원, 국고지원금(홍보자료 개발) 6천만원 등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회원 배가 운동 등 9개 항의 기본계획과 포스터 표어 글짓기 공모전, 순회구강보건교육사업, 구강보건교육자료 개발, 회보발간(연 4회), 구강보건홍보캠페인, 전국시도지부 활성화 등 올 회기 주요 사업계획을 채택했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문혁수 교수,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지학 공보이사,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채행숙 공보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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