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학 치위생과 남용옥(전 교수협의회장) 교수가 지난 2월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University of Britsh Columbia(UBC)대학에 1년 간 교환쇼구로 파견근무를 위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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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학 치위생과 남용옥(전 교수협의회장) 교수가 지난 2월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University of Britsh Columbia(UBC)대학에 1년 간 교환쇼구로 파견근무를 위해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