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과학기술부장관 취임기념 축하 행사가 지난달 17일 연세치대 동창회 주최로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렸다.
우리 협회 문경숙 회장을 비롯하여 동문 및 관계인사 350명이 참석, 치과의사로선 처음 장관직에 임명된 김영환 의원을 축하했다. 김영환 장관은 “우리 나라의 과학기술을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새로운 전기를 만드는 장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취임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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