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영ㆍ유아 사업단 구성 완료
상태바
장애 영ㆍ유아 사업단 구성 완료
  • 치위협보
  • 승인 2001.09.15 1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회ㆍ치협공동추진
내년 4월까지 참여 대학 기관결정

우리 협회와 치협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애 영ㆍ유아 충치예방사업의 사업단이 구성되고 내년 4월까지 사업에 참여할 대학 및 기관이 결정됐다.

장애 영ㆍ유아 충치예방사업단은 지난달 18일 서울치대 가든뷰에서 제3차 장애영유아사업 준비 회의 및 사업단 발대식을 갖고 사업단의 조직구성을 마무리하고 주제발표 및 토론회를 가졌다.

장애아ㆍ유아 구강보건사업단의 공동대표에는 임형순 齒協 부회장, 김원숙 齒偉協 부회장, 이계윤 전국 장애아전담보육시설협의회 회장이 선임됐다.

행정적 지원에는 최종희 보건복지부 구강보건과 사무관, 학술자문에는 정세환 대한구강보건학회 공보이사(서울보건대 교수). 운영위원장엔 김은숙 서울보건대 교수, 간사엔 김영남 동작구 보건소 치과과장, 운영위원엔 한경순 가천길대학 교수, 한양금 대전보건대학 교수, 김지화 포항일대학 교수, 이성숙 여주대학 교수, 대한치과의사협회 장애인사업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장애인구강보건특별위원 등이 선임됐다.

또 이번 장애 영ㆍ유아 충치예방사업에 참여 대학 및 기관에는 한경순 가천길대학 교수, 원복연, 민희홍, 한양금 대전보건대학 교수, 김설악, 이성숙 여주대학 교수, 송윤신 경복대학 교수, 이형숙, 김영선 대구보건대학 교수, 강재경 신구대학 교수, 배현숙 전남과학대학 교수, 김은숙 서울보건대학 교수, 김은숙 서울보건대학 교수, 박정란 마산대학 교수, 박명숙 극동정보대학 교수, 김영숙 수원여자대학 교수, 김지화 포항일대학 교수, 송경희 제주관광대학 교수, 남상분 김포시보건소 치과위생사, 배성빈 신일치과 원장, 김영남 동작구보건소 치과과장이 참가하게 되었으며, 오는 9월부터 각각의 대학 및 기관에서 신청한 장애보육시설 및 특수학교에서 전반적인 사업을 펼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