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희망과 서기에 찬 기묘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에도 회원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과 기쁨이 넘치고 뜻하시는 모든 소망이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회와 새로운 각오가 교차되는 새해 아침에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국가적으로나 협회가 모든 면에서 많은 변화와 개혁을 겪은 한해였습니다.
또한 충북회는 회원 모두가 분발하여 보다 큰 자기 발전과 모두가 하나되는 단결됨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묘년 한해에도 회원 입장에서 회원을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충북회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치과위생사의 위상확립과 권익향상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화목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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