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년 한해는 IMF 한파로 인하여 치과계에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적극적인 성원과 지회 임원들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우리들의 각오를 새롭게 재충전해서 더 발전적인 치과위생사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1999년에 저희 지회에서는 부산ㆍ경남분리 문제를 신중하게 검토중에 있으며, 올해안으로 잘 마무리 할 것입니다.
새해에도 우리 회원님들의 가정과 직장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전국치과위생사들을 위해 수고가 많으신 김숙향 협회장님과 중앙회 임원님들, 사무국장님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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